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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healthcare.joins.com/news/wellbing_article.asp?total_id=3283923
식품/유통쪽은 마진이 박해서 저런 좋은 제품도 가격 문제로 인해서 채택이 되기 어려운 면도 있다.
음식 상하면 녹색 → 붉은색
GS마트, 내일부터 ‘신선 스티커’ 시범 적용
식품이 얼마간의 기간 동안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었는지를 알려주는 일회용 ‘시계’가 영국에서 개발되었다. 타임스트립이라는 이름의 이 장치는 식품이 냉장고에 들어간 후부터 식품의 상태가 어떤지를 한 눈에 알 수 있게 표시해주는 장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