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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 "한국산 의류·車부품 수입 늘리겠다"
美 현지바이어 반응
관세 철폐땐 경쟁력·브랜드 인지도 향상
"품질 뛰어난 산업용장갑도 더 많이 구입"
기계·전기등은 관세인하 효과 미미할것

서울경제 http://economy.hankooki.com/lpage/economy/200704/e2007040118034270080.htm

김호정 기자
 
미국 현지 바이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타결될 경우 중단기적으로 섬유ㆍ의류, 자동차부품의 한국산 제품 구입을 늘리겠다는 입장이다.

미국 바이어들은 "한미 FTA가 발효되면 (현재 10% 이상의 높은 관세를 지불하는) 섬유ㆍ의류를 가장 많이 구입하겠다"고 답했다. 자동차 부품 역시 관세가 없어지면 현재 원가절감에 주력하고 있는 미국 자동차 빅3의 글로벌 아웃소싱 확대 방침과 맞물려 수출이 늘어날 품목으로 꼽혔다.

KOTRA는 미국 내 8개 무역관에서 한미 FTA로 미국시장 진출이 유망한 품목 18개를 선정, 해당 품목별 바이어를 대상으로 심층 면접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한국산 섬유ㆍ의류제품의 경우 지난해 미국 수출물량은 5.5% 늘어났지만 수출금액은 오히려 21.0%나 감소, 수입단가가 급격히 떨어졌다.

바이어들은 현재 한국산 제품과 개도국 제품의 가격 차이가 20~30%에 달하는 데도 한국기업들이 가격경쟁에 휘말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관세가 조기에 철폐될 경우 중고가 제품에서 한미 FTA가 한국산 제품의 가격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응답했다.

산업현장에서 널리 쓰이는 산업용 장갑은 현재 미국에서 전혀 생산하지 않는 품목으로 국산제품이 지난 2년간 연평균 50% 이상 수출을 늘렸다. 바이어들은 중국산이나 멕시코산에 비해 품질이 뛰어난 국산제품 가격이 현재 10~12% 비싸지만 13.2%의 관세가 철폐되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규모를 수입할 생각인 것으로 확인됐다.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은 현재의 관세율이 높지 않아 한미 FTA가 체결돼도 가격인하 효과는 상대적으로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미국 자동차 빅3와 대형 부품업체들이 해외 아웃소싱을 확대하고 있어 FTA가 수출확대에 기여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바이어들은 이와 관련, "2004~2006년 한국산 자동차 부품의 미국 수출 증가율은 100.2%로 10대 자동차부품 수입국 가운데 1위였다"며 "고부가와 저부피 제품 위주로 공략할 경우 승산이 높다"고 강조했다.

대부분 품목에 대한 관세가 철폐됐거나 관세율이 낮은 기계ㆍ전기전자 제품류의 경우 관세인하로 인한 직접적인 효과는 미미할 것으로 관측됐다.

그러나 한미 FTA 체결에 따른 국가이미지 제고, 통관간소화에 따른 비용절감, 마케팅 역량 향상 등의 간접적인 효과가 미국시장 진출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PET 필름, 타이어 등도 진출확대가 유망한 품목으로 분석됐다.

민경선 KOTRA 글로벌코리아본부장은 "산업별로 보면 이해관계가 다소 엇갈리겠지만 전체적으로 미국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마케팅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품목별로 FTA 영향과 미국 내 시장상황을 접목해 효과적인 마케팅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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