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용으로 쓰면 괜찮을 것 같다. 생긴 것도 Krell 같이 생겼고
http://www.playwares.com/xe/sponcernews/22293442
http://www.ask-tech.com/kr/product/fanless.html

Bann Audio에서는 set로 HiFI용 PC를 파는데, 부품만 똑같이 끼워넣고 USB DAC를 좋은 것을 쓰면 비슷하지 않을까...

부품구성 http://www.kaudio.co.kr/Gnu_Base/bbs/board.php?bo_table=seocho&wr_id=10005
가장 중요한 Main board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1&cate_c2=875&cate_c3=968&cate_c4=0&depth=3&prod_c=1373919
HDD는 SSD를 버퍼로 쓰는 하이브리드 형태

iPad용 프로그램도 무료네

http://www.pcaudiolabs.com/ 해외의 음원용 PC

Bann audio의 오디오용 부품 관련은 http://blog.naver.com/tlstkddn20 여기에서 만든 것 같다

Bann Audio에서 만든 것은 HiFi 제품을 표방하고 있으니 아마도 가격이 상당할 것이다.
http://www.hifinews.co.kr/21875
http://www.bannaudio.com/
찾아보니 대충 420만원 정도 하네 --;

http://www.bodnara.co.kr/bbs/article.html?&D=7&cate=8&d_category=9&num=102619&refresh_cnt=1 앰프처럼 생겼다

거실에서 쓰려면, 현재 가지고 있는 JBL Studio Monitor 4406을 적당한 DAC와 앰프에 물려야 할 것 같다.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document_srl=22531 캠브리지 네트웍 플레이어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page=2&document_srl=22502 온쿄 네트웍 플레이어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page=4&document_srl=21522 마란츠 네트웍 플레이어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document_srl=22847 나드 네트웍 플레이어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document_srl=22808 클라쎄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page=2&document_srl=22426 오디오랩 8200A 앰프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page=3&document_srl=21614 앤썸 225 앰프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2&page=2&document_srl=22509 XTZ 스피커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4&document_srl=22799 레가 앰프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category=984&page=3&document_srl=21025 오디오 아날로그 크레센도
 

아주 맘에 드는 제품 발견
http://www.hifinews.co.kr/index.php?mid=article&search_target=tag&search_keyword=Chord&document_srl=19205
http://blog.naver.com/cku111/90117290193 개인의 리뷰

스피커 - 오디오엔진 A2

케이블 - 어떤 어떤 케이블을 사야할지 결정
DAC를 구입하지 않을 경우: 스피커 케이블만 필요함(필요 없음)
DAC를 구입할 경우: USB케이블을 따로 좀 좋은 것을 살 필요 있음
http://www.joy2audio.com/shop/shop.htm?dbname=E0015 은선 USB 케이블 있음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query=Canare+GS-6+2RCA 카나레
http://shopping.naver.com/search/all_search.nhn?where=all&query=NETmate%20Gold%20Metal%208%A8%AA&frm=nv_product 광케이블

DAC - 살지 말지 결정
Styleaudio(스타일오디오) CARAT-RUBY2 DAC
http://www.openaudio.co.kr/bbs/view.php?id=pc_fi&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03

http://shopping.naver.com/detail/detail.nhn?cat_id=01130703&nv_mid=5530371534

Onkyo 외장 사운드카드의 경우는 한국어 Windows XP를 지원하는지 여부 확인 필요

오디오트랙 큐브 http://goldenears.net/board/144462

8만 8천원 http://blog.danawa.com/prod/?blogSection=2&cate_c1=863&cate_c2=891&cate_c3=10679&cate_c4=0&depth=3&prod_c=772056

svdac05
http://lastraider.tistory.com/entry/USB-DAC-SVDAC05
http://www.cherryaudio.co.kr/Front/Product/?url=Product&product_no=MUDIYEPC0000101&main_cate_no=ACAA0000&display_group=1 정식수입품
198,000원

http://www.pc-speaker.com/zboard/view.php?id=qna&page=3&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reg_date&desc=desc&no=120269
http://211.191.168.180/zboard/view.php?id=qna&page=1&sn1=&divpage=22&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0387

루비와 A2의 조합
http://joyplus.tistory.com/380

 캠브리지 오디오는 영국의 중급 오디오 브랜드로 상당한 수준의 앰프를 만들어 내고 있다. 상당히 저렴한 가격의 엔트리 레벨 인티그레이티드 앰프 Azur 340A는 정말 괜찮은 선택이다. 현재 30만원대에 거래되고 있어 가격부담이 없고 왠만한 스피커와도 매칭이 잘 되며 디지털기기와의 연결도 좋아 AV시스템 구축에도 효과적이다. 출력은 40와트로 가정용으로 충분한 출력을 내고 있다. 디자인도 심플하여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가격, 성능 어느하나 빠지지 않는 모델로 오디오 입문자에게 적격이다. 

 캠브리지 오디오 Azur 340A

 캠브리지 오디오와 더불어 영국이 자랑하는 대중 오디오 브랜드가 나드다. 이전 모델 3020이 앰프 시장에서 상당한 반향을 일으킨 이후 C320BEE가 그 후예격으로 등장했다. 50와트 출력임에도 파워풀한 사운드를 낸다. 그래서 관현악 등 금관악기나 재즈음악, 록 등 힘을 요구하는 소리 재생이 좋다. 대체로 스피커 매칭이 쉽지만 대형 스피커보다는 북셀프나 2웨이 스피커에 잘 어울린다. 중저가 앰프 시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제품 중 하나다.

  나드 C320BEE

나드 M3
http://blog.naver.com/jbo117/70023097310


  로텔 역시 엔트리급 앰프로는 최고의 선택이다. 해상도가 탁월해 AV시스템을 설치하려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격대 역시 저렴하다. 오늘 소개할 RA-01은 로텔의 엔트리 앰프로 앞서 소개한 2개의 앰프와 라이벌 관계가 형성된 상황인데 재즈, 로텔은 조작감이 좋고 사운드의 왜곡이 적어 눈을 감고 들으면 고가 제품군과 구별하기 어려울 정도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엇보다 각종 오디오 잡지에서 올해의 앰프로 선정된 적이 많은 공인된 우수 앰프이다. 

 로텔 RA-01

  100만원 이하의 앰프군 중 위 세 모델은 현재 인기가 가장 좋은 제품으로 디자인, 음질, 내구성 모두 우수하고 에이징 기간이 짧아 사용에 어려움이 없다. 스피커 매칭도 까다롭지 않다. 기능이 다양하지 않지만 입문자에게 다양한 기능은 오히려 오디오 세계로 들어가는 길을 막을 수도 있어 이 앰프들로 적응을 어느 정도 한 후에 업그레이드를 차근차근 해 나가면 될 것이다.

Sound Card SE-150PCI
http://dvdprime.dreamwiz.com/hardware/ReviewDetail.asp?hw_id=745912&master_id=0

온쿄 WAVIO SE-200PCI
http://www.technoa.co.kr/content/View.asp?pPageID=63204

ONKYO SE-U55SX (외장형 사운드카드)
http://www.comoz.com/shopping/item.html?lkind=7&num=165785

링크시스 ‘무선-G 뮤직 브릿지(모델명: WMB54G)’
http://aving.edaily.co.kr/newproduct/default.asp?mode=read&c_code=01_01_25&c_num=15223&BTE_num=

Squeezebox
http://alphageek.pe.kr/archives/253
http://alphageek.pe.kr/archives/275
http://www.demitrio.com:8088/sonarradar/36

altech에서 만든 메디아게이트 MG-35
dvix 플레이어인데, 랜으로 연결해서 피씨의 파일을 재생 가능, 가격은 하드 없이 10만원대 초반. http://mt.dreamwiz.com/review/review.asp?idx=A012&revID=550&page=1&p=159860

Roku, 무선랜 지원 네트워크 오디오 플레이어
http://mt.dreamwiz.com/info/info.asp?idx=A001&revID=20&page=61&p=0&sword=&freetext=
http://blog.naver.com/todaysppc?Redirect=Log&logNo=60016517937

http://economy.hankooki.com/lpage/news/200602/e2006020113213670540.htm

[리빙 앤 조이] "크기는 작아도 소리는 죽이네"
S4디자인그룹, 와트퍼피 Jr 등 미니어처 스피커 눈길

스피커 제조업체 S4디자인그룹의 청음실을 들어선 순간 기자는 눈과 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핸드폰 크기로 축소한 ‘와트퍼피’ 모양의 스피커에서 분출하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 채웠기 때문이다. 더욱 기가 막힌 것은 미니어처 스피커에는 명품
‘마크레빈슨’의 미니어처 앰프가 물려 있었는데 해상도가 웬만한 하이파이급
못지 않았다.

S4디자인그룹이 미니어처 스피커를 처음 선보인 것은 지난 2005년초.

모 동호회에서 갤러리를 빌려 디자인이 예쁜 오디오기기 전시회를 열었다.

손희수 S4디자인그룹 사장은 이 전시회에 협찬해 줄 작품을 궁리하다가
작으면서도 효율이 높은 스피커를 만들기로 결심하고 1주일 동안 제품 개발에
매달렸다.

와트퍼피 미니어처 스피커는 오리지널 모델을 복제한 제품 옆에 전시돼
있었는데 관람객들은 이 제품이 장난감인 줄 알고 무심히 지나쳤다. 전시가
끝날 무렵 2~3시간 동안 스피커를 통해 음악을 틀자 고객들은 그 소리에 놀라
까무러치고 말았다. 행사가 끝나고 ‘그 스피커를 구입할 수 없느냐’는 문의가
쇄도했음은 물론이다.

한 조에 2,500만원을 호가하는 하이엔드 스피커 와트퍼피를 갖고 싶어 안달이던
오디오 파일들은 앙징 맞은 미니어처에 홀려 다시 한번 몸살을 앓아야 했다.

이 같은 반응에 고무된 S4디자인그룹이 ‘다음’에 ‘와트퍼피 주니어 카페’를
개설하자 1주일 사이에 가입자 700명이 몰려들었고, 채 2주가 되지 않아
500조나 팔려나갔다.

17만원이라는 가격을 감안하면 결코 적지 않은 물량이었다.

와트퍼피 미니어처에 반한 오디오파일들은 ‘틸’이나 ‘골드문트’스피커의
미니어처도 개발해 달라고 요구했다. 또 비슷한 사이즈의 앰프를 개발해달라는
요구도 이어졌다.

S4디자인그룹은 마크레빈슨 미니어처 앰프의 개발에 돌입했다. 사이즈는 장난감
만 해도 출력은 웬만한 홈씨어터의 두 배가 넘는 250W나 됐다. 앰프는 MP3,
CD플레이어, 노트북 같은 음원만 있으면 증폭이 가능하다.

현재 S4디자인그룹이 판매하고 있는 미니어처 모델은 와트퍼피, 틸, 골드문트
3종과 마크 레빈슨 앰프 1종. 가격은 스피커가 17만원에 앰프가 36만5,000원
선이다.

제품 디자인은 마석에 있는 S4디자인 그룹 본사에서 하고 있지만 생산은 중국
공장에서 하고 있다.

손사장은 “중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면 복제품이 나올 위험이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복제할 수 있는 제품 같으면 중국에서 벌써 나왔을 것”이라며
“현재로선 우리만 할 수 있는 기술이기 때문에 중국이 모방에 나선다고 해도
최소한 1년은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