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관계되는 다른 부위 근육 강화

• Front Squats: 팔이 아파서 하기는 힘들지만 대퇴사두근 강화에 효과적이다
Front squat는 어깨나 팔부위가 아파서 하기 어려운데, Sting Ray라는 것을 쓰면 아프지 않게 할 수 있다 http://www.adfit.com/stingray/index.asp

• Zercher Squats: 팔 사이에 바를 끼우고 하는 것인데 이것도 꽤 아플 것 같다
http://www.ironbarbell.com/Articles/Zercher.html 이런 방식

• 햄스트링 강화: 스탠딩 레그컬, Glute Ham Raise(이 기구는 체육관에 없지만 복근운동하는 매트를 이용해서 가능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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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방법으로도 가능하다. 밑의 링크에서처럼 바벨로 어떻게 해볼 수도 있다.
http://www.kvusa.com/wl/floorghr.htm

• 엉덩이 근육 강화: Smith machine Lunge

• 척추기립근 강화: 이것은 35kg 덤벨로 Back extension을 하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다. 더 무거운 중량을 줄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현재 체육관의 제일 무거운 덤벨은 35kg)


2. 연속동작을 분리해서 부분적인 동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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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리프트를 할 때 처음 드는 순간에도 힘이 들지만, 살짝 들린 후가 더 힘들다. 위와 같이 바벨 원판을, 바에 체결되어 있는 바벨 원판 밑에 깔아서 그 순간의 부분동작을 훈련할 수 있다.

3. 스미스 머신에서의 데드리프트
스미스 머신에서는 동작이 약간 부자연스럽게 나오기는 하지만, 좀 더 무거운 무게를 비교적 안전하게 할 수 있다. 그리고, 척추기립근의 중간부분보다 그 옆부분이 강화되는 부수적인 효과도 있다.
Posted by tri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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