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 의 투자 규모는 지속 상승. 무선보다는 유선 쪽 두드러져...
지난 5년 동안 AT&T 의 투자 규모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특히 무선보다는 유선 부문의 투자액이 급증했다. 무선 구간보다는 이를 처리해주는 백홀(유선) 구간에서의 병목 현상이 네트워크 품질 저하의 주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최근에는 백홀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 AT&T 의 CTO 에 따르면, 당초 AT&T 는 2009년 한해 55,000개소의 백홀 회선을 추가할 계획이었으나, 무선인터넷 트래픽 급증에 따라 10만개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아직 남아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
데이터 트래픽 증가시 무선망 Capex 증가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Back-Bone,
기지국, 중계기 장비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 망 순서로 보면 Back-Bone, 기지
국, 중계기 순으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지만 통신사들은 단기간 Capex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Back-Bone투자를 제외할 가능성이 있다. 가장 큰 수혜가 예상되는 부
분은 기지국과 중계기 장비업체이고 에이스테크(기지국)와 쏠리테크, C&S마이크로
(중계기)를 그 대상기업을 볼 수가 있다.
웨이브일렉트로(095270) - 수출을 통한 매출처 다각화로 실적회복 기대
주파수 재분배 이슈로 인한 단기 매출 증대와 일본 기지국용 매출 증대 가능성 존재.
삼성전자 해외 모바일 와이맥스 사업이 가속화되면 추가적인 수혜 예상
FY-end |
매출액
(억원) |
Chg.
(%) |
영업이익
(억원) |
당기순이익
(억원) |
EPS
(원) |
PER
(배) |
PBR
(배) |
ROE
(%) |
EV/EBITDA
(배) |
순부채비율
(%) |
2006(A) |
412 |
164.9 |
95 |
65 |
948 |
0.0 |
0.0 |
65.6 |
-0.1 |
-7.9 |
2007(A) |
227 |
-45.0 |
7 |
8 |
99 |
35.8 |
1.0 |
3.3 |
12.9 |
-44.8 |
2008(A) |
265 |
16.6 |
-7 |
16 |
162 |
12.9 |
0.6 |
4.7 |
93.9 |
-15.3 |
2009(E) |
396 |
49.7 |
23 |
4 |
40 |
50.1 |
0.6 |
1.2 |
4.6 |
|
2010(E) |
438 |
10.6 |
48 |
30 |
301 |
6.9 |
0.5 |
8.4 |
2.2 |
2010년 예상순익 30억, 현재 시총 353억 >> PER = 353/30 = 11.7
하나도 안 싸다
에이스안테나
FY-end |
매출액
(억원) |
Chg.
(%) |
영업이익
(억원) |
당기순이익
(억원) |
EPS
(원) |
PER
(배) |
PBR
(배) |
ROE
(%) |
EV/EBITDA
(배) |
순부채비율
(%) |
2006(A) |
606 |
|
102 |
82 |
1,966 |
4.0 |
1.3 |
53.0 |
2.9 |
-15.1 |
2007(A) |
689 |
13.6 |
110 |
103 |
2,054 |
4.2 |
1.1 |
28.9 |
4.5 |
37.5 |
2008(A) |
673 |
-2.2 |
77 |
102 |
2,045 |
1.7 |
0.3 |
22.7 |
3.4 |
42.1 |
2009(E) |
669 |
-0.6 |
73 |
96 |
1,903 |
3.4 |
0.6 |
17.3 |
4.6 |
|
2010(E) |
880 |
31.5 |
123 |
142 |
2,796 |
2.6 |
0.6 |
21.1 |
3.2 |
시총: 404, 2010년 순익 142 >> PER = 404/142 = 2.84
저평가
가장 최근의 분석리포트인 한양증권 자료에 의하면, 2010년 예상순익은 95.8억 -> PER = 404/95.8 = 4.2
지에스인스트루
쏠리테크(050890) - 주파수재분배 + 추가설비 투자 최대수혜
실적의 발목을 잡았던 자회사 부실 문제는 4Q09까지 정리할 예정. 국내 주파수
재분배 및 무선통신량 증대에 따른 투자 확대로 수혜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