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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동해장 (경기도 평택시 비전동 747-20)
 
 전생에 중궈 왕서방이었음이 틀림없는 저의 올해 참새방앗간입니다. (서울서 평택까지 거리가 얼마더라? ㅡ,.ㅡ;;)  나름 중국음식 꽤나 먹어봤다 자부함에도 적지 않은 메뉴들에 놀라움을 표했던 가게입니다. 식사류부터 요리류까지 만족할만한 아이템이 많았습니다. 이집 식사류의 특징은 숙성면과 건조밥입니다. 면은 당연히 기계면이지만 하루 전날 뽑아논 기계면을 냉장고에 하루 숙성시킨 것을 사용합니다. 숙성면과 일반기계면은 차이는 자꾸 드셔보면 압니다. 또한 건조밥은 볶음밥의 재료로 활용됩니다. 밥을 넓게 펼쳐 선풍기에다 건조시킨 후 냉장고에 보관한 것을 볶음밥으로 사용합니다. 그런 다음 볶을 때는 라드유(돼지비계)로 볶습니다. 건조밥과 라드를 사용하여 센불로 볶아낸 볶음밥. 이게 그렇게 무서운 조합인지 첨 알았습니다. 식사류 중에서는 중국짬뽕(백짬뽕), 굴짬뽕, 볶음밥(삼선볶음밥), 잡채밥, 잡탕밥을 추천합니다.
 
  이 집이 유명세를 탄 것은 코스요리입니다. 2.3만, 2.5만, 3.3만 메뉴에 이 라인업이 빈약하면 가격을 올려 사장님과 협의하여 메뉴를 구성하심 됩니다. 물론 기존 코스욧리도 3.3만 짜리의 라인업은 협의가 가능합니다. 3명 이상이 모여야 주문이 가능한게 단점이지만 '동해장'의 코스요리를 시키면 시커먼 남정네 셋 이상이 만삭의 임산부가 되어 나가는 기적을 연출합니다. ~_~
 
 서울에서는 아직도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지는 모르겠지만 세종로(광화문) 코리아나호텔 중식당 '대상해'에서 주말(토,일) 예약자에 한해서 1인당 3.5만에 코스요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대상해 왕육성 쉐프는 중식에서 유명한 쉐프 중에 하나입니다. 돈만 있다면야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이지만 많은 분들이 그렇지는 않으니.. ㅎㅎ
 
 
 
 2. 소문 (종로구 내수동 75 용비어천가오피스텔 지하 1층 108호)
 
 제철식재료와 유기뇽재료를 중심으로 MSG를 넣지 않고 조리하는 한식당(한정식전문점)입니다. 개인적으로 고급형 한식당이라 하면 쓸데 없이 찬은 많으나 정작 젓가락 가는 음식은 극히 드물고 좀 좋은 재료 쓴다고 가격은 얼척 없는 '맛과 가성비를 모두 놓치는 식당'이란 기억이 안긴 곳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올해 2월에 개업한 '소문'은 좀 달랐습니다. 개인적으로 MSG를 빼면 몸에는 조금 좋을지 모르지만 맛은 필연적으로 포기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소문'은 시판MSG가 아닌 천연조미료를 활용해서 맛을 낸다 하는데 좀 놀랐습니다. 제철재료 위주로 활용하다보니 시시각각 변화가 있는 메뉴들은 적지 않은 분들에게 한식이 이런 측면도 있다는 감정을 선사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모든 음식이 재료가 좋아야 좋은음식이 나오는 것이고 나쁜 재료를 손장난으로 커버하겠단 생각이 잘못된 것이죠. (물론 그게 수십년간 당연한듯 통용되어 왔지만)
 
 물론 적지 않은 분들에겐 "좋은 재료를 쓰는 것은 알겠는데 맛은 좀 심심(별로)하다"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개인적으론 이 곳의 코스요리 3가지(3.5만, 5.5만, 7.5만) 중 가장 비싼걸 제외한 2종류를 먹어봤는데 적어도 시중 한정식집들이 얼마나 형편없는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만든 상차림을 가지고 폭리를 취해왔다는 점은 확실히 느꼈습니다. (코스요리는 주말에 10% 할인되는 메리트도 있음)
 
 개인적으로 최고의 한정식집을 꼽는다면 경북 경주의 한정식집 '요석궁'(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9)입니다. 저를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한식(한정식)은 전라도가 최고다'는 편견(?)을 깨끗하게 박살내 버린 곳이기도 합니다. 한정식은 3, 6, 9만 짜리 3가지인데 3만원짜리만 시켜도 적지 않은 분들이 제 말 의미를 이해하실 겁니다. 좀 더 서민적인 한정식이라면 전남 해남의 '천일식당'(전남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도 생각납니다. 개인적으론 목포나 여수, 순천의 한정식집들보다 인상적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3. 툭툭 누들타이 (마포구 연남동 227-37 지하1층)
 
 태국음식하면 워낙 유명한 식당입니다. 연남동의 망한 재래시장인 동진시장 일대 슬럼가를 바꿔놓은데 큰 공헌을 한(근처의 커피가게 '이심' 이자카야 '이노시시' 등과 더불어) 가게이죠. 워낙 사람이 많고 그렇다고 예약을 하려 해도 한시간에 한팀만 받기에(물론 이유는 예약 하고 코빼기도 안비치고 전화도 안 받는 '노 쇼(No Show)' 손님들 때문이죠. 음식가격도 그리 착하지 않지만 서울에서 제대로 하는 태국음식점을 꼽으라 하면 '툭툭 누들타이'외에 다른 곳을 손꼽기가 힘이 듭니다. 태국에서 여행사 일을 했던 사장님이 아예 태국인주방장 2명을 데려오면서 제대로 된 태국음식 맛을 내는 곳이죠. 이게 서비스업 업체들이(그것도 대기업도 아닌 동네가게에서) 외국인노동자를 데려오기가 까다롭게 제 기억이 맞다면 1년에 연 30일 이상 본국에 휴가를 보내줘야 하는 것으로 알고 외국인노동자를 데려올 경우 업장규모도 일정규모 이상 되야 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만일 태국여행을 자주 가셔서 태국음식에 빠삭하신 분이라면 주방에 '이거 해 달라 저거 해 달라' 주문도 가능합니다. 4명 이상 가서 여러가지 음식을 시키시면 태국음식의 새콤하고 달콤하고 맵고 짠 특성을 즐기기에 좋을 겁니다.
 
 이외에 홍대 망원동 근처(행정구역상 서교동(-_-) 최규하 전대통령 가옥 근처에 있는 '똠양꿍'(마포구 서교동 468-32), 김포의 '까이마트'(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355-5) 인천의 '타카이'(인천시 중구 신포동 26-20)를 꼽을 수 있습니다.
 
 
 
 4. 에베레스트 (종로구 창신동 148-1)
 
 역시 인도음식(정확히는 네팔식 음식을 표방) 하면 떠오르는 유명한 가게입니다. 개인적으론 햇수로 5년째 다니는 곳입니다. 워낙 주차미션이 초고난이도라 문제지만 인도음식 떠오를 때 가장 먼저 연상되는 가게입니다. 주한 네팔 대사관에서 근무한 사장님이 개업한 가게입니다. 사장님 엄청 한국말 잘 하시고 네팔인 직원들도 주문 못 알아듣지 않습니다. 고급형 인도음식은 아니지만 어지간히 인도음식 맛집을 해외에서 찾아다닌 분이 아니시라면 만족할만한 가게입니다. 물론 삼청동 '달'이나 이태원 해밀턴호텔 '아쇼카' 같은 고급 인도음식점이 음식의 퀄리티는 높습니다만 여기만큼 코스트 퍼 퍼포먼스가 좋은 곳도 드뭅니다. 평소 양꼬치, 양갈비 등 양고기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양고기 커리를 추천합니다. 역시 커리는 양고기와 어울러져야 제맛이죠. 물론 머튼(Mutton)이 아닌 램(Lamb)입니다. 참고로 램은 18개월 이하 어린양을 도축한 고기이고 머튼은 18개월 이상된 양을 의미합니다.
 
 동대문 말고 영등포역 근처에도 분점(영등포구 영등포동 402-103)이 있습니다.
 
 
 
 5. 가네끼 스시 (관악구 봉천동 729-32 해태보라매타원 지하1층),
    정준호 스시 (구로구 구로 3동 779-18)
 
 리스트만 봐도 아시겠지만 제 경재력으로 인해 일식(스시집)을 먹는 레벨도 참 비루합니다. 스시를 기준으로 한다면 대략 가격으로 체급을 나눕니다. 3만원 이하가 라이트급, 3~8만원 대가 미들급, 8~11만원 대가 라이트헤비급 15만원 이상은 헤비급 이런 식으로요. 남자라면 당연히 신라호텔 일식당 '아리아케'나 조선호텔 일식당 '스시 조' 아님 좀 라이트하게 63빌딩 일식당 '슈치쿠'나 고급형스시야의 선구자인 '스시 효' 혹은 '아리아케' 출신들이 만든 스시야인 '스시 마츠모토' '스시 선수' 같은데는 가줘야 스시 좀 안다고 어깨에 힘주고 다닙니다만..
 
 현실은 이촌동 '기꾸'나 '미나미' 같은 미들급 스시가 1년에 한번 있음 자주 가는 사치입니다. ㅋㅋ ㅜ.ㅜ;; 제가 소개해 드릴 두 가게는 라이트급과 미들급에 걸쳐 있는(사실상 라이트급) 가게입니다.
 
 '정준호 스시'는 구로동 골목길 지하란 뜬금없이 위치에 오픈한 가게입니다. 정준호 사장은 일본에서 스시를 배웠다고 하더군요. 메뉴는 런치 스시 3.3만, 사시미 4.4만 디너 스시 4.4만 사시미 6.6만입니다. '가네끼스시'는 런치 스시 2.5만 디너 스시 4, 사시미 5이죠. 개인적으로 두 가게 모두 네타(횟감)의 질과 샤리(밥)의 맛 모두 3만원 내외의 스시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퀄리티라 생각합니다. 적어도 이것보단 훨 싸지만 '은행골'의 초밥과는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근데 은행골 초밥 은근 사먹는 것이 함정)
 
 
 
 6. 몽고네 (서대문구 연희동 192-29)
 
 포화상태라는 파스타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가게죠. '몽고네'는 이태원 '빌라 소르티노스' 청담동 '그라노'에서 일한 지배인과 쉐프가 합심하여 차린 가게입니다. 파스타의 가격을 '그라노'의 50~70% 수준으로 다운시키고 '그라노'에서 지적받아왔던 높은 염도를 조금 낮추어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라노'의 음식들이 짜다고 지적하는 것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만..(원래 이탈리아나 스페인이나 현지음식들이 상상 이상으로 짠데.. -_-)
 
 여자들 파스타 왜 좋다고 하는지 도저히 이해가 불가능 했던 분들은 '몽고네'에서 파스타를 드셔보면 생각이 달리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근데 너무 이름이 알려져서 연희동 주택가임에도 손님이 너무 많아 쾌적한 '식샤'와는 거리가 멀어졌다는게 단점입니다.
 
 
 
 7. 루이쌍끄 (강남구 신사동 657 2층)
    레스쁘와 뒤 이브 (강남구 청담동 90-25)
    뚜또베네 (강남구 청담동 118-9)
 
 레스토랑을 잘 갈일이 없는 저와 같은 이들에게 (어짜피 돈 깨지는 것 단디 각오하고 가는 곳이니) 레스토랑 추천해줄만한 곳을 꼽는다면 이 세곳입니다. 저는 양식에 대해 '소개'는 할 수 있어도 '리뷰'를 할 능력이 절대 못 됩니다. '루이상끄'의 경우는 제 지인이 얼마 전에 박찬호 성님을 보기도 했다고 하더군요. 세 곳 다 각자의 무한한 매력이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들이니 한번 경험하면 두번 세번 경험하고 싶어질 가게들입니다. 물론 예약을 하는 것이 좋겠죠.
 
 
 
 8. 커피 리브레
 
 '리브레'는 전에 커피를 소개할 때 했습니다. 이곳을 안 것은 지난해 가을입니다. 처음 리브레에서 커피를 마셨을 때 깜짝 놀랄 정도의 산미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이게 과거형이란게 문제지만) 요즘은 '와플 베르비에'에서 파는 리브레 커피를 더 자주 마십니다만.. 제가 커피를 더 깊게 생각하게된 주요한 계기가 된 가게입니다.
 
 
 
 9. 우스블랑 (용산구 효창동 5-51)
 
 '르 알래스카' 출신 김영수 쉐프가 2011년 7월 오픈한 가게. 르 알라스카는 프랑스 요리학교 '르 꼬르동 블루'에서 파티시에 과정을 이수한 쉐프들과 '동경제빵학교'에서 수학한 쉐프들이 모여 문을 연 가게입니다. 한국에서 도쿄제빵학교 출신 졸업자들이 200~300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르 꼬르동 블루 역시 100여명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는 것을 감안하면 이상할 게 없죠.
 
 르 알래스카 출신들이 나와 차린 가게 중에 유명한 곳을 꼽는다면 '우스블랑'과 용인의 '시오코나'(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1208-3)입니다.
 
 우스블랑은 프랑스 유기농밀가루와 우리밀을 이용해 빵을 만듭니다. 바게트를 비롯한 건강빵과 달다구리 빵을 중심으로 한 디저트빵 등 40여가지의 빵을 내놓습니다. 유기농밀가루를 쓴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른 유기농베이커리보다 가격도 싼 편입니다. 도쿄제빵학교는 슈크림, 생크림, 초코크림, 단팥 등 크림형태의 빵에 강점을 보이기로 유명한데 우스블랑 역시 크림류가 들어간 빵이 맛 있습니다.
 
 최근 홍대 상수역 인근에 2호점을 오픈했고 그 인근에 '퍼플리크'라는 빵집도 있죠. 개인적으론 홍대에서 먹을 만한 빵을 파는 곳이라면 우스블랑 2호점, 퍼플리크 상수점 그리고 '올드크루아상팩토리'를 꼽겠습니다.
 
 
 
 10. 젤라띠젤라띠 (마포구 서교동 407-8)
 
 흔하디 흔한 아이템인데 한국에 대중화되지 않은 것을 꼽는다면 그 중 하나로 이탈리안 아이스크림 젤라또를 꼽을 수 있을 겁니다. 아이스크림과 젤라또를 나누는 기준은  유지방비율과 공기함유량입니다. 젤라또는 16세기 메디치가문에 의해 개발되었고 로마제국 시대 눈을 가져다가 과일,우유 등과 섞어서 만들어낸 아이스크림의 원형을 복원하는 것에 가깝습니다. 차이점은 유지방이 적어 맛이 담백하고 공기함유량이 적어 무척이나 꾸득꾸득한 질감을 보이는 것이 특징입니다.
 
 함튼 그렇게 유럽에 유학 갔다온 분들이 많음에도 국내에서 젤라또전문점이라 할 만한 곳은 홍대의 '젤라띠젤라띠'와 역시 홍대에 있는 '펠 앤 콜' 그리고 '착한 아이스크림'으로 소개된 판교의 '에세레'(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 740 아브뉴브랑 212호)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론 '에세레'를 가보지 못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일본 삿포로에서 먹었던 '유카지루시 파라'라는 아이스크림 가게에서 먹었던(왜 왕실에 공급되는 것으로 유명한) 아이스크림이 기억이 남는데 '젤라띠젤라띠'도 감동적이진 않아도 인상적인 젤라또 입니다.
 
 가격이 좀 비쌉니다만 이집 젤라또 중에 개인적으론 '바닐라', '베네주엘라 초코', '솔트캬라멜', '스트로베리 셔벳', '플럼 셔벳'을 인상적으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론 이 집 갈 기회가 생기면 800g 짜리 포장을 해서 냉동장을 쌓아두고 쳐묵쳐묵 합니다. 다만 최근 아이스크림에 가까울 정도로 공기가 많고 체인점 등 사업확정을 염두에 둔 너무 비싼 가격이 참 거슬립니다만.. 뭐.. 한국에서 워낙 레어아이템이니 이 불경기에도 그 가격 받고도 장사가 잘 되는 것이겠죠.

 

 


 

기타

짜장면이 맛있는 집 http://mlbnation.co.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51663&sca=%EB%A7%9B%EC%A7%91 신성각은 꼭 가봐야지

 

짬뽕이 맛있는 집 http://mlbnation.co.kr/bbs/board.php?bo_table=freeboard&wr_id=51754&sca=%EB%A7%9B%EC%A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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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인학센이 제대로인 것으로 보인다

http://blog.chosun.com/article.log.view.screen?blogId=68523&logId=7095436&articleId=11&r_blog


맥주는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 아르코 둔켈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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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맛집들

cooking 2012. 10. 16. 19:13

http://food.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1/201205110181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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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d.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9/10/2012091001734.html?news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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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맛집

cooking 2012. 3. 1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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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라면

cooking 2012. 2. 2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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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염

cooking 2011. 8. 17. 17:22

이거 먹기 좀 무서운 거였군. 정제된 소금만 먹든지 아니면 프랑스 소금을 사다 먹어야 하나...

http://foodi2.blog.me/30115751571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16000100&subctg1=&subctg2
http://www.segye.com/Articles/NEWS/SOCIETY/Article.asp?aid=20110815002150&subctg1=&subctg2

제초제라면 치사율 100%라는 그라목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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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콜라겐

cooking 2011. 6. 29. 15:54
1년전 일본에 출장 갔을 때 먹어봤던 미야자키의 닭나베 요리에는 물대신 콜라겐을 넣었었다. 그 맛이 제법 괜찮았는데, 콜라겐 파는 곳을 몰랐었다.

밑의 사이트에서 먹는 콜라겐을 판다.

http://www.hanam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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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식 완탕면

cooking 2011. 6.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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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화과왕

cooking 2011. 4. 16. 19:14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697/5356697.html?ctg=1300&cloc=joongang|home|newslist1

각종 독특한 중국요리들

돼지 간 볶음, 철판 두부, 두부 튀김 볶음, 건두부 무침, 돼지고기 계란 볶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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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레스토랑

cooking 2011. 2. 10.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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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식 홍합 요리

cooking 2011. 1. 12. 23:19
http://blog.chosun.com/article.log.view.screen?blogId=68523&logId=5229991

독일 출장때 들렀던 벨기에의 mussel 요리골목이 떠오른다. 사실 요리보다는 무지 귀여웠던 아기가 떠오른다.


이유식을 이제 막 먹기 시작한 아이였던 것 같은데, 앞에 앉아 있던 아빠가 손톱만하게 빵을 잘라주면 아기용 의자에서 두 팔과 다리를 모두 흔들어 대면서 좋아하던 아주 귀여운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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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쪽 맛집

cooking 2010. 11. 23. 17:57
http://news.joinsmsn.com/article/194/4695194.html?ctg=1200&cloc=joongang|home|specialnews1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있는 ‘타닥’(02-333-6564)은 고기가 맛있기로 소문난 집이다. 14일자 뉴욕 타임스 여행 면에 ‘서울에서의 36시간’이라는 제목으로 도산공원 앞 ‘정식당’과 함께 서울 맛집으로 소개됐다. 단골손님들 사이에서는 “쇠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비싼 집”으로 유명하다. 생삼겹 1만1000원(170g), 우삼겹 1만원(170g). 우삼겹은 호주산 냉동육이고 생삼겹은 말 그대로 육질 좋은 생삼겹이라는 게 이유다. 주인 부부는 “어렵게 찾아낸 개인 거래처에서 고기를 받고 있다”며 “주변의 고깃집들이 혹여 알까 봐 고기를 쌌던 포장지도 함부로 못 버린다”고 했다. 고기를 구울 때는 꼭 참숯만 사용한다는 점도 주인 부부의 고집이다. 어떤 손님은 밤 10시30분이면 영업이 끝나는 것도 이 집의 장점이라고 한다. 흥청망청 취해서 소란을 피우는 손님은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불판 앞에서 고기를 굽는 게 번거롭다면 깔끔한 일식집 ‘스가타모리’(02-3143-1525)를 추천한다. 주차장 골목에서 한 골목 더 들어간 주택가에 있어서 분위기가 조용하다. 가격도 일식집 치고는 꽤 ‘착하다’. 제일 비싼 메뉴인 도미회(사진 왼쪽)가 3만8000원. 탕이나 튀김 등도 2만원을 넘지 않는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싼 가격이 늘 부담인 사케. 이 집에는 1만4000원짜리부터 있다. 흰 셔츠, 검정 바지와 조끼를 유니폼으로 입은 종업원들의 서비스는 호텔만큼 정중하고 상차림은 정갈하다. 이렇게 완벽한데 가격이 싼 이유? 노량진 수산시장에서도 사업을 하는 대표가 중간 유통비용을 가격에서 뺏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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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우즈벡 식당

cooking 2010. 10. 7.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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