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에 대한 이해

1.철강업 개요
- 대표적인 기간산업임과 동시에 막대한 건설비를 요하는 장치산업
- 철강석, 석탄, 고철등 원자재 가격이 매출원가 변동요인
- 자동차, 조선, 건설업등 전방산업 수요가 판매마진과 수익성 결정
2. 철강 제조공정에 따른 분류

① 일관제철(고로)
한 제철소 내에서 제선·제강압연의 3개 공정을 통하여 철강재를 생산하는 종합제철소를 말한다. 포스코가 대표회사
주요 생산공정은, 철광석,유연탄,석회석등을 고로(용광로)에 넣고 제련하여 선철을 만들고, 여기서 나온 용선을 제강로에 넣어 정련하여 강을 만든 다음, 이 용강을 주형에 주입하거나 연속주조기에 주입하여 강괴를 얻는다.
제철소의 생산능력을 나타내는 조강이란 말은 이 강괴를 얻는 단계까지의 제조능력을 말한다.
강괴를 균열로에 넣어 가열한 다음, 압연기에 넣어 가공하여 불름(대형 강편)·빌렛(소형 강편)·슬라브(판용 강편) 등의 반성품을 만든다.
이러한 반성품은 각종 압연공장에서 가열·압연의 공정을 거쳐서 강판·조강·선재·강관등의 제품으로 가공된다
일관제철소는 생산성이 높고 제조원가가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건설비가 비싸고 제철에 코크스가 꼭 필요하다는 단점도 있다.

② 전기로 제철
고로설비는 없이 고철(해체 고철 포함)·환원철을 원료로 하여 전기로에서 제강한 다음, 압연가공하여 강재를 얻는 공장이다. INI스틸,동국제강,한국철강등에서는 이 방법으로  조강을 생산한다.
소규모시설로도 채산이 맞으므로 건설비가 싸고 다종 소량의 철강생산에 적응성이 큰 장점이 있으나, 전력비가 많이 들고 고철가격의 변동이 심하다는 결점도 있다.


③ 단독압연공장
제선·제강의 시설이 없이 압연시설만을 갖추고, 다른 공장으로부터 반성품을 입수하여 강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말한다. 현대하이스코,동부제강등
3. 철강 주요 제품 소개

- 철강제품은 크게 판재류, 봉형강류, 강관류등으로 나눔
- 넓적하게 생긴 판재류는 열연 및 냉연강판,후판 등이 있음

- 열연강판을 산으로 세척한 후, 상온에서 밀로 압연하여 두께가 고르고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나게 만든 것이 냉연강판임
- 후판은 두꺼운 판자모양의 강판을 말한다.
- 후판 용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선박건조, 즉 조선용
- 선박 건조시 후판이 차지하는 비중이 10~15%에 이르며 한 척의 초대형 유조선을 만드는 데 3만5000t의 후판이 사용됨
- 냉연강판은 자동차를 만드는 데 주로 사용됨

- 봉·형강류는 고철을 가래떡처럼 길쭉하게 뽑아낸 제품
- 형강은 단면의 모양에 따라 ㄱ자 모양을 앵글,ㄷ자 모양을 채널, H자 모양을 H- 형강,I자 모양을  I-형강이라고 함
- 고층건물의 철골조로 흔히 볼 수 있는 H-형강이 50~ 60%를 차지
- 단면이 원형,정방형,육각형,장방형 등으로 압연 또는 단조된 봉강은 자동차 및 산업기계와 같은 기간산업과 밀접한 연관

- 강관류는 각종 파이프류를 말한다.
- 파이프 외에 수도관,지반공사용 말뚝관,송유관,비닐하우스 등에 사용되며 무계목 강관과 용접 강관으로 나뉨
- 용접강관은 강관을 둥글게 말아서 접합부를 용접해 생산하는 것으로 대량 생산이 가능해 수도용 배관 및 일반 배관에 많이 사용됨
- 무계목 강관은 용접강관과는 달리 이음매가 없고 두께의 제한이 없어 용접강관으로 사용할 수 없는 특수 환경에서 사용됨
- 고저온·내식배관 등의 특수 배관용과 화력발전소,자동차 부품 등의 열전달용 및 구조용에 필수 사용

1) 열연제품

- 열연압연기를 통해 만들어진 핫코일과 이를 절판한 열연강판
- 용도
2) 냉연제품
3) 아연강판
4) 칼라강판
5) 강관
6) 후판
7) 형강
8) 봉강
9) 선재
10) 철근
4. 철강제품별 주요 생산업체
5. 철근 생산업체
- 국내 건설업 경기에 민감
- 작년에 이어 올해도 건설경기 수요 감소 따른
  철근수요 감소로 수익성 줄어들듯
- INI스틸, 동국제강, 한국철강이 주요 생산업체
6. 후판 생산업체
- 국내 조선업 경기에 영향
- 올해도 조선용 후판수요 증가로  수요가 공급초과할 듯
- 후판 재료인 슬라브가격 상승률보다 후판가격 상승률이 커
  후판의 롤마진 향상되 수익성에 긍정적임
- 포스코(57%), 동국제강(43%)이 양분하고 있음
7. 환율과 철강업
- 달러약세가 지속되면 국내 철강업 수익성에는 긍정적
- 그 이유는 국내업체들의 철광석과 석탄등 철강원료 수입액이
  철강제품 수출액보다 많기 때문
- 거기에  외화부채를 많이 보유하고 있어 외환차익까지 챙길 수 있음
- 달러 강세가 되면 이 반대 현상이 나타날 수 있음
- 주요 상장 철강업체 순수입액(2004년 기준)
8. 중국과 국내철강업
- 중국은 세계 철강재 소비의 32% 차지함
- 중국이 긴축정책을 지향하면 중국의 철강수요 둔화 예상
- 중국의 수입품목은 열연강판과 냉연강판등 강판류로서
수입의존도 40%
- 봉형강류는 수입의존도 낮아 중국내 경기위축시 오히려 순수출 예상
- 이에 따라 중국에 봉형강류 수출하는 국내업체는 타격 가능성
- 국내 상장 주요 철강업체 대중국 수출비중
9. 현대차계열 INI스틸의 한보철강 인수 영향
- 현대차그룹의 고로사업 진출 교두보 마련
- INI스틸은 그동안 봉형강류 시장에서 판재류 시장으로 진출함으로서
철강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장기 성장성 확보
- 당진공장이 2007년까지 완공되면 380만톤 열연이 추가생산되지만
제1열연공장 180만톤은 400만톤의 열연수입물량을 대체할 것이고
  제2열연공장 200만톤은 현대하이스코 냉연공장에서 소화될 전망
- 포스코 입장에서는 부가가치 낮은 열연제품을 줄이고 부가가치 높은
  냉연제품 비중을 늘릴 전망
- 포스코는 그동안 국내 열연공급부족으로 열연공급 줄일 수 없었음
- INI스틸이 고로사업 진출하면서 고정비용과 고로 재료인 슬라브의
  높은 가격부담으로 수익성 확보할지가 관건  
 
10. 주요 철강업체 2005년 1분기 실적
- 조선,자동차 산업 수요증가로 포스코,현대하이스코등 판재류업체 호조
- 건설경기 침체로 INI스틸등 봉형강류 생산업체 부진
- 동국제강은 주력인 후판제품 수요증가로 매출과 순익 증가
- 주요 철강기업 전년동기 대비 실적
출처 http://kr.blog.yahoo.com/h64ss/958034.html?p=2&pm=l&tc=98&tt=11329908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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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긍정적 시각 - 아이투자 장단기전략가

M&A로 1조원 편광필름 시장 진출 추진
전략적 제휴로 PC 원재료 안정적 확보

[EBN화학정보 손병문 기자] 제일모직(대표 제진훈)이 유망 중견업체와의 M&A 및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전자재료·케미칼 사업의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오는 2008년 글로벌 기업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은 최근 편광필름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이 분야의 전문업체인 에이스디지텍 인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 완공 예정인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생산공정의 원재료 확보를 위해 그린소프트켐과 손잡았다.

이는 견고한 성장을 하고 있는 패션사업에 비해 고유가에 따른 영향이 큰 케미칼부문을 고부가가치화 하고, 차세대 성장동력인 전자재료부문의 확장을 꾀한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케미칼부문에서 1조3천470억원(51%), 패션사업부분 1조655억원(41%), 그리고 전자재료부문에서 2천173억원(8%)의 매출을 나타냈다.

전자재료부문 매출 25%까지 육성

제일모직은 올해 전자재료 부문에서 3천850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대비 77.2%의 증가한 실적을 기대하고 있다. 영업이익도 65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6% 가량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오는 2008년에는 전자재료부문에서 1조원의 매출을 달성,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하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전자재료 부문의 주요 제품군은 반도체 소자 봉지재인 EMC(Epoxy Molding Compound), 반도체 웨이퍼 표면연마용 CMP 슬러리, 반도체 회로 에칭용 포토레지스트를 생산하고 있다. 또 디스플레이 소재인 압출성형 도광판, LCD 컬러필터에 사용되는 감광성 안료분산재인 CR(Corlor Resist), PCB용 이방전도성 필름인 ACF(Anisotropic Conductive Film) 등을 공급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올해 전자재료 사업부문의 경영전략을 ‘기술·시장 선도형 신제품 확대로 일류화 기반 구축’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 시장 창출형 차별화 제품 지속 출시 및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기술 마케팅 강화를 통한 해외 대형업체 진입으로 반도체 소재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M&A로 편광필름 시장 진출

제일모직은 삼성전자의 차세대 LCD 생산라인 확장에 따라 핵심 부품인 편광필름의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회사측은 “에이스디지텍 인수를 검토중이나 현시점에서는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다”는 입장이나, 에이스디지텍의 대주주인 오성엘에스티는 최근 공시를 통해 '제일모직과 에이스디지텍 지분 및 경영권의 양도를 협의 중에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증권사 관계자는 “제일모직의 에이스디지텍 인수 가능성에 대한 판단은 아이템 선정에 있어서 절반의 성공”이라며 “편광판 사업에 진출할 경우 캡티브 유저(Captive User)인 삼성전자로의 순조로운 납품을 감안할 때 매우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다른 관계자는 “편광판 사업은 제일모직의 전자재료 사업의 외형확대 및 수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제일모직 전자전자재료 사업부의 매출액이 2005년 기준으로 2천172억원이나, 편광판은 1개의 회사가 연간 기준으로 8천억원의 매출을 달성할 정도로 규모가 큰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편광판 사업이 과다한 개발 소요시간, 투자비 및 기술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신규 중소업체가 진입하지 못하는 과점시장이 유지될 것으로 보기 때문에 고수익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편광필름은 LCD 모듈의 빛 투과 특성을 결정짓는 핵심 소재로, 국내 시장 규모는 약 1조원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에이스디지텍은 지난 1988년 SKC와 폴라테크노의 합작으로 설립된 이후 2000년 최대주주가 새한으로 변경됐으며, 현재는 오성엘에스티가 대주주이다.

편광필름의 국내 대량 생산업체는 LG화학과 에이스디지텍 두 회사이며, 일본의 닛토덴코(Nitto Denko)·산리츠(Sanritz)·스미토모(Sumitomo), 대만의 옵티맥스 등이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 국내 LCD 업체들의 7세대 라인 가동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시장이 급격히 확대될 전망이다.

LG필립스LCD는 LG화학으로부터 편광필름을 구매하고 있고, 삼성전자는 전량 일본업체들로부터 수입하고 있어 국산화가 시급하게 요구되고 있는 주요 디스플레이 부품 중 하나이다.

PC 원료공급 확보 통해 고부가 사업구조로 재편

제일모직은 오는 2008년 6월경 연산 6만5천t 규모의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 생산설비를 완공할 계획이다. 호남석유화학도 같은해 10월경 연산 6만5천t 규모의 PC 설비를 완공할 예정이다.

관련 업계는 호남석유화학이 PC의 원료로 사용되는 EC(Ethylene Carbonate)-DMC(Dimethyl Carbonate)의 일괄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일모직에 비해 원재료 및 물류 비용절감 효과가 클 것이라는 시각이었다. 그러나 최근 그린소프트켐과 장기 원료공급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이러한 우려를 씻어냈다.

계면활성제 등 정밀화학제품 중간원료 생산업체인 그린소프트켐(대표 이상목)은 제일모직과 PC의 원료로 사용되는 EC-DMC 제품에 대한 기술도입 및 단일판매·공급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

그린소프트켐은 제일모직의 PC 자체생산 및 사업화와 관련해 원료인 EC-DMC의 제조기술을 350만달러에 도입, 이 기술을 바탕으로 오는 2008년 2월까지 전남 여천지역에 461억원을 투자해 연산 2만6천t 규모의 EC-DMC 생산설비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그린소프트켐은 제일모직과 406억원 규모의 EC-DMC 단일판매·공급계약을 맺고 오는 2008년 1/4분기경부터 15년간 공급키로 했다.

제일모직은 PC 자체 생산으로 케미칼부문의 제품을 범용수지 중심에서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을 주력으로 하는 고부가 사업구조로 재편하게 된다.

또한 PC가 제일모직의 특수수지 제조를 위한 자가수요로 쓰여 안정적인 원료공급과 동시에 원가경쟁력이 높아지고, 기존 주력 합성수지 제품인 ABS의 전기전자, 자동차용 시장과 마케팅 네트워크를 공유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전망이다./손병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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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부정적 혹은 유보적 시각 - 밸류스타 작업남 http://valuestar.co.kr/pages/board/companyBody.jsp?id=6245

위의 회사는 아이투자 애널리스트란에 장단기전략가님이 올려 주신 글을 보고 알게된 종목입니다.

저는 처음 회사명을 보고 무슨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첨단회사(?)였는줄 알았는데 계면활성제 등을 만드는 화학업체입니다.

원유값에 의하여 매출원가가 좌지우지되면서 올해 원유값의 상승에 의하여 이익이 줄어든 이 화학업체가 2006년 8월24일 아래와 같은 공급계약을 체결합니다.

1.계약내용 : (주)그린소프트 켐이 생산예정인 DMC 제품의 연 25,740톤(M/T)  제조 위탁계약을 체결함.
2.계약기간 : DMC 제품을 최초로 인도한 날로부터 15년 간
3.계약상대방: 제일모직

그리고는 위의 제품을 만들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시설투자 공시가 같은 날 나옵니다.쨘~

1. 투자구분: DMC사업 신규시설투자
2. 투자금액: 약 460억(자기자본 약410억의 110%)
3. 투자기간: 2006년8월 - 2008년2월

세상에나 자기자본보다 더 많은 투자를 하는 이 기업의 일생일대의 승부수네요.^^
그래서 460억을 어떻게 만들고 매출이 어떻게 발생한지를 친절하신 주담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460억의 신규시설투자를 하시는데 이 비용은 어디에서 조달하나요? 증자를 하나요?
-07년 3월에 유상증자나 회사채가 아닌 은행차입으로 자금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음..내년부터는 이자비용이 발생하겠구나..경상이익 부분에서..)

460억의 신규시설투자 비용중 토지가 차지하는 부분이 얼마인가요?
-토지는 이미 대산공장에 기 확보되어 있으며, 대부분의 금액이 제품을 만들기 위한 기계장치에 구입할 예정입니다.(읔..감가상각비용도 장난이 아니겠넹..)

언제부터 매출이 발생하고 예상매출액은 얼마인가요?
-08년부터 매출이 발생할 예정이며, 첫해 매출은 300억 정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국 내년도 재무재표는 이런 상상이 가능합니다.

1. 대규모의 은행차입으로 부채비율이 어마하게 상승하고 이자비용이 나가기 시작하므로 07년의 이익은 유가가 내려가지 않는한 구저 그렇다.

2. 08년 2월 시설투자가 완료되고 처음 가동하는 해인걸로 미루어 보아 예상매출액 300억은    적당한 매출로 보이지만 460억의 시설투자에 대한 감가상가비.초기 생산에 관한 시행착오 등으로 미루어 보아 08년 매출액은 크게 상승하더라도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할 것 같지는 않다.

3. 대규모의 시설투자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배당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현재 저PBR, 5.26%의 배당수익률로 인해 회사가 탐이 나지만 위의 상상으로 인해 이 회사를 보유하는데 있어서 시간개념이 필요한 듯 보이네요.

기타 동회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의 의견교환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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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해 보면 장기적으로는 전자재료쪽으로 성장이 기대되지만, 내년도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다. 2007년 5월경에 다시 분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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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및 업종 분석의 접근 방향(진행중)

다음의 내용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결합시켜서 방법론을 재정립하자

거시경제 분석

1. 경기 순환 곡선

사용자 삽입 이미지


- 경기둔화시에는 저평가 자산주
>> 그레이엄 방식으로 저평가된 자산가치주, EV/EBITDA가 낮은 우량 종목이 주목받음

- 경기회복시에는 윌리엄 오닐 방식의 성장주가 주목받음

- 경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변수 : 유가, 환율(엔화 대비 원화의 수출경쟁력)

- 관련 변수 및 지표 : 경기선행지수, 경기동행지수, BSI, 경기실사지수

2. 달러환율, 엔화환율
3. 기술기업의 경우, Gartner의 Hype Cycle

산업분석 - 거시적인 방법

1. 마이클 포터의 5가지 점검 요소 - 개별 기업에도 적용가능
2. SWOT

개별 기업 분석 - 미시적인 방법

1. 그레이엄 - 정량적
2. 필립 피셔 - 정성적
3. 윌리엄 오닐 - 정량적


벤자민 그레이엄 방식 : 운전자산 - 시가총액, 운전자산/시가총액
방식 1: 운전자산 = 유동자산-유동부채
방식 2: 운전자산 = 자산총계-고정자산-부채총계
방식 3: 운전자산 / 시가총액 > 150% 이상

존 네프 상수 : 가능하면 5년 평균이 좋지만...
(이익성장률 + 배당수익률)/ PER > 4
이익성장률 = 3년 평균 EPS 또는 3년 평균 ROE
배당수익률 = 3년 평균 배당수익률

EV/EBITDA 비율 : 뾰족한 방법이 없으면 일단 다른 방법들로 구한 후에 괜찮은 회사만 이걸로 구한다
이것은 비교할 만한 것은 없는데, 상대적으로 다음과 같이 할 수 있음
EV 증가율 < EBITDA 증가율

영업이익 3년 CAGR > 매출액 3년 CAGR, 즉, 이익률이 좋아지고 있는 회사
순이익 3년 CAGR > 매출액 3년 CAGR, 즉, 순이익률이 계속 좋아지고 있는 회사

조엘 그린블라트의 방식


"자본수익률", "이익수익률" 의 두 지표로 전체상장사를 순위를 만들고 나서 상위 20 - 30 개 업체에 장기(1년단위,2년단위,3년단위마다 %차이와 리스크의 차이)로 투자하였을때 17년간 투자수익률 평균이 시장수익률의 평균 2배를 넘는다는 것입니다.

* 자본수익률 ROC = EBIT(세전영업이익) / (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
* (순운전자본 + 순고정자산) = 투입유형자본

* 이익수익률 = EBIT / EV(기업가치)
* EV = 시가총액(주식수 * 기말주가)(우선주포함) + 순부채(총차입금 - 현금예
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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