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홍콩 숭어, 목포 세발낙지와 더불어 선물시장의 어류 3강 시대를 열었던 압구정 미꾸라지 윤강로 선생의 투자 5계명.

첫째, 거의 100% 성공할 수 있는 주식투자법이 있다. 바로 5년 이상 기간을 잡고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시가총액 50위, 100위 내 종목을 사모으는 기법이다. 윤 회장은 "이렇게 하면 장기투자, 배당투자도 된다"면서 "물타기를 해도 결국 먹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했다.

둘째는 "손실에 대한 매도를 연습하라"는 것이다. 단기매매를 결정했다면 손절매(로스컷) 없이는 성공하기 힘들다는 것이다. 10% 손실 보고 파는 것은 20% 손실을 보는 것보다 훌륭한 투자다.

"원칙을 정해야 해요. 자신만의 스타일 같은 것. 개인투자자들은 10% 벌면 차익실현을 할 줄 아는데 10% 손해를 봤을 때는 손절매를 못 해요. 원래 '매도'란 자체가 인간 본성과 안 맞는다고 하지만 이걸 못하면 직접투자는 힘들다고 봐야죠."

셋째는 유동성 체크다. 유동성에서 한 번 밀리기 시작하면 실패할 확률도 그만큼 커진다. 그는 "부동산과 현금(유동산자산)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아주 큰 차이"라고 했다.

"캐시가 1000억원 정도 있을 때는 100억원을 날려도 담담했어요. 900억원으로 다음날 또 벌면 되니까. 그런데 요즘에는 1억원만 손실을 봐도 덜덜 떨어요. 지금은 대부분 자산이 부동산에 묶여 있기 때문이죠. 이렇게 유동성이 부족할 때는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컨디션이 한순간 무너질 수 있죠."

넷째는 레버리지와 차익 거래에 대한 공부다. 투자를 통해 단기간 큰 부자가 되는 건 결국 레버리지 활용에서 승부가 나게 된다. 이후에는 차익 거래다. 확실한 무위험 수익이 발생한다면 자신 있게 대규모 자금을 털어넣을 줄 알아야 한다.

다섯째는 원금을 지켜내는 능력이다. "큰 돈을 만지려면 원금은 좀 깨져도 된다"는 식의 섣부른 배포는 곤란하다. 하지만 윤 회장처럼 그 무시무시하다는 파생투자를 전업으로 하는 사람이 원금을 강조한다는 게 조금 이상하기도 했다.

"10억원을 운용하다 10억원을 남겼으면 그 순간 처음 10억원은 일단 그냥 빼고 남은 10억원만 갖고 플레이합니다. 원금이 깨지는 것만큼 큰 투자위험은 없죠."

그러고보니 워런 버핏도 그랬다. 투자의 제1원칙, 원금을 잃지 마라. 제2원칙, 제1원칙을 잊지 마라. 그만큼 원금은 소중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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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공시지가 http://lmis.seoul.go.kr/sis/index.html

인천 공시지가 http://klis.incheon.go.kr/sis/index.jsp

경기도 공시지가 http://www.gg.go.kr/0502new/partinfo/lifeinfo/real/real01/index.html

부산 공시지가 http://www.busan.go.kr/open_content/life/estate/estate_development/6260000-arc-2.0-001.jsp?nSelected=6

대구 공시지가 http://www.daegu.go.kr/Contents/Content.aspx?cid=73:32

울산 공시지가 http://www.ulsan.go.kr/lifestyle/land/source/board_lst.php

강원도 공시지가 http://klis.gwd.go.kr/

대전 공시지가 http://map.daejeon.go.kr/02_LandPrice/01_Search/Search.asp

충청북도 공시지가 http://klis.cb21.net/sis/index.jsp

충청남도 공시지가 http://klis.chungnam.net/sis/servlet/action?md_target_page=/pannjiga/SIS_110000.jsp&md_tab_index=21&md_token=83335de4e628919bf798ce048b6c&pm=1&md_cmd_name=job.pannjiga.action.ListPannLdval

경상북도 공시지가 http://www.gb.go.kr/open_content/civil_information/index.jsp?LARGE_CODE=30&MEDIUM_CODE=10&SMALL_CODE=40&SMALL_CODE2=30&SMALL_CODE3=&target=main&URL=/open_content/civil_information/guide/guide_land-price.jsp

경상남도 공시지가 http://lmis.gsnd.net/sis/index.jsp

전라북도 공시지가 http://lmis.jeonbuk.go.kr/index.html

전라남도 공시지가 http://www.jeonnam.go.kr/kr/eminwon/eminwon_sub.jsp?MID=B0707

제주도 공시지가 http://lmis.jeju.go.kr/sis/index.jsp

광주 공시지가 http://www.gwangju.go.kr/gjcity/etc/gongsi.htm

공동주택 공시지가는 검색란에 공동주택 공시지가 조회하면 연결 사이트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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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너지, 틈새시장에서 주요 산업으로 진입 초읽기


보고일자 : 2008.7.31.

연승환 마이애미무역관

yeon @ kotra.or.kr



□ 친환경 대체에너지 활성화 조짐 보여


 ○ 대선 후보들의 적극적인 ‘green collar’ 공략

  - 오바마는 1500억 달러를 투입해 친환경 에너지원을 개발하는 ‘green collar’ 신규채용 건수를 500만 개 창출하겠다고 공략

  - 매케인도 친환경 기술 개발 및 재훈련을 강조하고 있음.


 ○ 2009년에는 미국 태양에너지 산업이 세계 2위로 등극할 것으로 예상됨.

  - 미국의 태양에너지 산업의 규모는 현재 세계 3위임.

  - Lehman Bros.에 의하면 2009년에는 미국이 태양에너지 생산량 및 세계시장 점유율에서 2위로 상승할 것으로 전망됨.


국가명

Megawatts

세계시장 점유율

2008E

2009E

2008E

2009E

독일

1,793

2,789

43.22

42.13

스페인

942

400

22.70

6.04

미국

341

714

8.22

10.79

일본

253

417

6.10

6.30

이탈리아

131

706

3.16

10.66

한국

85

354

2.05

5.35

주 : E-Estimate(예상치)

자료원 : Lehman Bros.


 ○ Scientific America는 2050년까지 미국 필요 전력량의 70%를 태양력으로 공급하는 미래를 제시한 바 있음.


□ 대체에너지 사업에 대한 투자확대 분위기 조성돼


 ○ 유가의 불안정성으로 인한 대체에너지 발굴작업 활성화

  - 최근 유가 고공행진에 대한 단기적인 효과로는 소형자동차 또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한 선호도가 올라가는 등 에너지 절감 노력이 활발해짐.

  - 플로리다와 같이 태양력이 풍부한 지역의 경우, 새로 건설이 계획된 콘도나 아파트 등의 주거시설에 태양력을 이용하려는 계획도 언급되고 있음.

  - 장기적으로는 태양력 등의 대체에너지 활용에 대한 관심 고조


 ○ IT업계의 태양에너지 산업 진출

  - 상당 수의 반도체 생산업체들이 태양전지판 생산에 뛰어들어 기존의 태양에너지 확산에 걸림돌이었던 고가의 장치비용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 컴퓨터칩과 마찬가지로 태양전지판 역시 실리콘이나 반도체를 사용하고 있어, 반도체 생산업체의 자동화된 대량생산 시스템 적용이 가능함.


[IT업계의 태양에너지산업 진출 사례]


 1. IBM

  - 올해 5월, 태양력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성능이 기존 CPV(concentrated photovoltaic) 시스템의 10배인 새로운 CPV 시스템 개발완료



  - 지난 달 일반 태양전지판에서 소요되는 반도체의 1%만으로도 생산가능한 박막형 태양전지 개발 발표


 2. Intel

  - 이번 달 독일 태양전지판 생산업체인 Sulfurcell에 38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


 3. National Semiconductor

  - 휴대폰의 전력관리 기술을 적용해 지난달 태양전지판의 음지에서의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한 신기술 발표


□ 미 연방정부의 태양에너지산업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은 변수


 ○ 태양에너지 산업은 아직 정부 인센티브 없이는 자력성장이 어려운 산업임.

  - 미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력 자원을 보유하고 있지만, 미국보다 일조량이 훨씬 못미치는 독일에 비해 태양력 발전량이 뒤떨어짐. 이는 독일이 태양력 발전에 대한 큰 인센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임.

  - 아직 대체에너지 생산비용이 기존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비용에 비해 비싸기 때문에 인센티브가 필요한 것이지만, 신기술 개발로 인해 대체에너지 생산비용은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


 ○ Solar Energy Investment Tax Credit 연장여부 불투명

  - 미국은 2005년의 Energy Policy Act에 의거, 주거시설 또는 산업시설에서 태양력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30% solar energy investment tax credit(세금공제)를 제공하고 있음.

  - 이 인센티브는 2008년에 만료될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이 법안의 연장을 요구하고 있음. 그러나 2007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원에서는 양당이 8번째로 이 인센티브를 연장하는 데 협의를 보지 못하고 있으며, 이에 대해 SEIA(Solar Energy Industries Association) 등에서는 실직률 상승·투자 감소 등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음.


□ 미국의 태양에너지산업 진출 기회 노려야


 ○ 현재 미국에서는 1980년대 이후 태양력 발전이 대체에너지원으로 재조명 받고 있음.

  - Kelton Research가 2008년 5~6월까지 실행한 설문조사에 의하면, 미국인의 94%가 태양력을 개발하고 사용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77%의 미국인이 태양력과 같은 대체에너지 발굴사업이 연방정부의 우선과제여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음.

  - 태양력 발전과 관련된 기술개발은 태양력 에너지의 생산비용을 하락시키고 있으며, 이미 캘리포니아 등 태양력이 풍부하면서도 전력소모량이 많은 지역에서는 기존 에너지원과의 가격경쟁이 가능하기도 함.

  - Merrill Lynch 관계자에 의하면, 태양력 관련 신생기업들은 1998년 인터넷 관련 업체들보다 돈을 더 많이 벌고 있다며, 과잉투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기도 함.


 ○ 우리 기업도 반도체 기술 등 강점을 살리면 시장진출 가능성 있어

  - 미국 IT 업계들이 기존에 축적한 기술 및 노하우를 태양력 발전에 적용시키고 있어,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기술을 자랑하는 우리 기업들도 시장진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음.



자료원 : USA Today, SEIA(인터뷰 및 홈페이지),  Scientific Ameri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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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중공업의 대표상품은 유압브레이커. 잘 팔리고 있는 것인가...

출처: KOTRA

리비아, 유압브레이커 시장동향

- 고품질의 A/S, 시장진출의 관건 -


보고일자 : 2008.8.6.

송선근 트리폴리무역관

184222 @ kotra.or.kr



□ 시장동향


 ○ 리비아에서 유압브레이커는 생산되거나 조립되지 않고 있어 수요량의 전량을 외국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 항만·주택·공항·호텔 등 각종 사회 인프라프로젝트에 1200억 달러 이상이 투자될 예정이어서, 리비아 건설시장은 활황세를 보이고 있음. 이러한 건설시장에 활성화에 힘입어 건설 프로젝트와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는 유압브레이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음.


 ○ 민영화가 시작되기 이전에는 리비아 국영기업이 유압브레이커 수입을 독점했으며, 품질과 브랜드 이미지만을 중요시해 유럽산 및 미국산 제품만을 수입 판매했음.


 ○ 2004년부터 시작된 민영화 프로젝트 개시와 더불어, 한국산이 유럽·미국산 등 경쟁국산 대비 높은 가격경쟁력과 다양한 브랜드를 무기로 리비아 시장을 석권하기 시작했음.


 ○ 유압브레이커의 연간 수요는 500대로 추산되고 있음. 리비아는 사막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많은 수요를 필요로 하는 산악을 갖고 있는 다른 국가에 비해 수요가 미미한 것으로 조사됨. 또한 리비아의 도로작업 대부분이 유압브레이커보다 도로절단기로 이뤄지고 있는 점도 수요가 미미한 이유가 되고 있음. 유압브레이커는 최소 수명이 2~4년, 주요 부품인 해머는 2년이며 구입 시에 3~4개의 해머가 제공되기 때문에 유압 브레이커의 교체수요가 적은 것으로 조사되고 있음. 유압브레이커의 단가가 고가이기 때문에 확실한 인콰이어리가 없는 한 리비아 수입상들은 적극적인 수입을 꺼려하고 있음.


□ 수출 동향


 ○ 2005년 한국산 유압 브레이커의 리비아 수출금액은 50만1000달러에 불과했으나, 2006년 101만1000달러, 2007년 396만 달러로 크게 증가했음.


 ○ 2007년 수출금액은 전년동기대비 무려 292% 증가했으며, 2008년 1~6월 중 수출금액은 331만5000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37%의 높은 신장세를 기록했음. 리비아 시장의 건설경기 활성화를 감안할 때, 한국산 유압브레이커의 리비아 수출은 꾸준한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 경쟁동향


 ○ 리비아 시장에서 한국산 브랜드의 시장점유율은 품질대비 높은 가격경쟁력·다양한 브랜드 종류에 힘입어 리비아 시장의 35%를 차지해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다음으로 이탈리아산 30%, 미국산 20%, 그리고 중국산이 10%를 차지하고 있음.


 ○ 리비아 시장에서 인기 있는 브랜드는 한국산의 경우 POQUETEC·SOOSAN·KOMAC 등이며, 한국산 외에 리비아 시장에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는 ATLAS COPCO(벨기에)·MONEBERT(프랑스)·VISTARNI·LAMBERDINI(이탈리아)·HILTI(독일)·CAT·CASE(미국) 등임.


리비아 유압브레이커 국별 시장점유율

국명

점유율(%)

한국

35

이탈리아

30

미국

20

중국

10

기타

5

자료원 : 무역관 조사


□ 가격 및 유통동향


 ○ 리비아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모델은 CAT 320, KOMATSU 210&345, HYUNDAI ROBEX 210, 320, 450 굴착기에 장착되는 제품임.


 ○ 한국산 유압브레이커의 수입가격은 모델·사양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당 1만1000~1만2000달러에 수입돼 현지에서 대당 1만3300~1만4200달러에 판매되고 있음. 유럽산 및 미국산 대당 현지 판매가격은 1만7000~2만 달러에 거래되고 있어, 한국산에 비해 가격경쟁력에서 밀리고 있음.


 ○ 리비아 유압브레이커 시장은 소수의 수입상에 의해 장악돼 있으며, 신규 수입상이 유압브레이커 시장에 뛰어들 이득은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음. 리비아 국영 THE NATIONAL COMPANY FOR ROAD EQUIPMENT사는 연간 소형 1500대, 대형 20대를 수입하는 대형 수입상이었으나, 현재는 소요량을 현지 수입상으로부터 구입하고 있음.


 ○ 대부분의 제품이 수입상의 Show Room을 통해 유통되고 있음. 리비아에는 인구가 500만 명에 불과한 시장규모가 적은 관계로 유압브레이커 제품만을 취급하는 쇼룸은 없으며, 대부분 건설중장비 제품을 동시에 진열하고 있음. 대부분 소비자가 쇼룸을 방문해 구매하고 있으며, 일부는 수입상이 주요 건설사를 방문해 판매하는 경우도 있음.


□ 수입관세 및 부가세


 ○ 유압 브레이커 수입에는 서비스 통관 수수료(4%)와 인지세(1%)를 지불해야 하며, 수입관세나 소비세·생산세 등 기타 관련 세금은 없음. 리비아에는 부가세 제도가 없음.


□ 진출 방안


 ○ 리비아 수입상의 구매결정 요인으로는 품질대비 높은 가격경쟁력 외에 고품질의 A/S 서비스 제공여부가 최근 들어 구매 결정의 중요한 새로운 요소로 떠오르고 있음. 리비아 토양은 다른 국가와 달리 바위가 많고 모래가 많아 고장이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같은 리비아에서도 지역에 따라 토양이 달라 잦은 고장이 발생하고 있음.


 ○ 고장 발생 시 이를 수리할 수 있는 자동 수리도구가 없어 수동연장을 사용해 수리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유압브레이커 수동연장을 사용할 경우 분해작업에만 6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있음. 고생 발생 시 이를 수리할 수 있는 숙련기술자가 없어 사용에 애로가 발생하고 있음.


 ○ A/S 서비스의 품질향상을 위해 자동수리 연장 도구 제공, 해머 사용방법 안내 그리고 고장 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엔진니어를 신속히 파견할 수 있는 방법을 고안해야 할 것으로 보임.


 ○ 리비아 시장에서 인기 있는 타입은 CAT 320, KOMATSU 210 & 345, HYUNDAI ROBEX 210, 320, 450에 장착할 수 있는 제품임. 리비아 시장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머 직경으로는 도로굴착용은 32㎜이며 단단한 바위나 돌 굴착용은 120㎜이며. 이외에도 도로 굴착 유압브레이커용 해머로는 28㎜, 24㎜, 22㎜ 그리고 바위·돌 굴착용 해머로는 70㎜, 120㎜, 150㎜, 170㎜ 등도 사용되고 있음.


 ○ 리비아 사용자가 구매 시에 고려하는 중요한 요소로는 짧은 시간에 적은 비용으로 많은 굴착일을 할 수 있는 제품과 시내에서 작업할 때 소음을 일으키지 않을 정도의 소음이 없는 제품을 선호하고 있음.


 ○ 유압브레이커 제품은 에이전트 해당제품으로 리비아 파트너와 독점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해야 수출이 가능한 제품이며, 리비아 시장진출을 위해 판매경험·전문적 기술지식을 갖고 있는 유능한 리비아 파트너를 발굴해야 함.



자료원 : 수입상 등 무역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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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www.bai.go.kr/ 건설교통부 www.moct.go.kr
검찰청 www.sppo.go.kr 경찰청 www.police.go.kr
공정거래위원회 www.ftc.go.kr 과학기술부 www.most.go.kr
관세청 www.customs.go.kr 교육인적자원부 www.moe.go.kr
국가보훈처 www.pvaa.go.kr 국가정보원 www.nis.go.kr
국무총리실 www.opm.go.kr 국민경제자문위원회 www.neac.go.kr
국민고충처리위원회 www.ombudsman.go.kr 국방부 www.mnd.go.kr
국세청 www.nta.go.kr 국정홍보처 www.allim.go.kr
금융감독위원회 www.fsc.go.kr 기상청 www.kma.go.kr
기획예산처 www.mpb.go.kr 노동부 www.molab.go.kr
농림부 www.maf.go.kr 농촌진흥청 www.rda.go.kr
대통령경호실 www.pss.go.kr 문화관광부 www.mct.go.kr
문화재청 www.ocp.go.kr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www.acdpu.go.kr
법무부 www.moj.go.kr 법제처 www.moleg.go.kr
병무청 www.mma.go.kr 보건복지부 www.mohw.go.kr
비상기획위원회 www.epc.go.kr 산림청 www.foa.go.kr
산업자원부 www.mocie.go.kr 식품의약품안전청 www.kfda.go.kr
여성부 www.moge.go.kr 외교통상부 www.mofat.go.kr
재정경제부 www.mofe.go.kr 정보통신부 www.mic.go.kr
조달청 www.sarok.go.kr 중소기업청 www.smba.go.kr
중소기업특별위원회 www.pcsme.go.kr 중앙인사위원회 www.csc.go.kr
철도청 www.korail.go.kr 청보년보호위 www.youth.go.kr
청와대 www.cwd.go.kr 통계청 www.nso.go.kr
통일부 www.unikorea.go.kr 특허청 www.kipo.go.kr
해양경찰청 www.nmpa.go.kr 해양수산부 www.momaf.go.kr
행정자치부 www.mogaha.go.kr 환경부 www.me.go.kr

+ 산하기관
한국산업단지공단 www.kicox.or.kr/ 한국종합화학공업(주) www.kgchem.co.kr/
한국산업기술평가원 www.itep.re.kr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www.kotra.or.kr
한국수출보험공사 www.keic.or.kr 한국전력공사 www.kepco.co.kr
대한광업진흥공사 www.kores.or.kr 한국석유공사 www.knoc.co.kr
대한석탄공사 www.kocoal.or.kr 한전산업개발(주) www.kepid.co.kr
한전KDN(주) www.kdn.com 한전기공(주) www.kps.co.kr
한국종합화학공업(주) www.kgchem.co.kr 한국지역난방공사 www.kdhc.co.kr
(주)파워콤 www.powercomm.com 한국전력기술(주) www.kopec.co.kr
한전원자력연료(주) www.knfc.co.kr 대한송유관공사 www.dopco.co.kr
한국가스공사 www.kogas.or.kr 석탄산업합리화사업단 www.cipb.or.kr
에너지관리공단 www.kemco.or.kr 한국가스안전공사 www.kgs.or.kr
한국전기안전공사 www.kesco.or.kr 한국석유품질검사소 kpqi.or.kr
+ 단체 . 협회
한국전자거래협회 www.kcals.or.kr/ 한국빌딩경영협회 www.kbma.or.kr
한국전자상거래학회 www.koreaec.org 한국전자거래진흥원 www.keb.or.kr
유통물류정보 www1.kcci.or.kr/logistics 유통정보센터 www.eankorea.or.kr
서울시 상권정보 www.bizinfo4u.or.kr 한국기술거래소 www.kttc.or.kr/index.asp
한국공학한림원 naek.or.kr 부산경남자동차테크노센터 pkatec.pusan.ac.kr
부품산업테크노센터 tech.chosun.ac.kr 한국대학생벤쳐창업연구회 www.kvc.or.kr
송도테크노파크 www.step.or.kr 경북테크노파크 www.ktp.or.kr
충남테크노파크 www.ctp.or.kr 안산테크노파크 www.antp.org
대구테크노파크 www.angelclub.or.kr 광주.전남테크노파크 www.kctp.or.kr
한국산업기술학회 www.kiit.or.kr 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 www.kjda.com
한국생산성본부 www.kpc.or.kr 한국표준협회 www.ksa.or.kr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www.kesi.or.kr 한국산업디자인진흥원 www.designdb.com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 www.vidak.or.kr 대한인간공학회 esk.or.kr
한국품질관리기사협회 kqa.co.kr 한국품질재단한국품질인증센터 www.ksaqa.or.kr
한국전기용품안전협회 www.esak.or.kr 한국포장협회 www.kopa.or.kr
한국품질환경인정협회 kab.or.kr 한국색채학회 ailab.korea.ac.kr
한국기계산업진흥회 www.koami.or.kr 기계공제조합 www.mic.or.kr
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www.komma.org 한국가스석유기기협회 www.koreagas.or.kr
한국건설기계공업협회 www.kocema.org 한국승강기안전관리원 www.kesi.or.kr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www.aerospace.or.kr 한국자동차공업협회 www.kama.or.kr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www.kaica.or.kr 한국수입자동차협회 www.kaida.co.kr
한국조선공업협회 www.koshipa.or.kr 한국철강협회 www.kosa.or.kr
한국비철금속협회 www.nonferrous.or.kr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www.kpia.or.kr
한국냉동공조공업협회 www.ref.or.kr 한국공작기계학회 society.kordic.re.kr
유체기계공업학회 www.kfma.or.kr 한국소성가공학회 www.kstp.or.kr
민군겸용기술센터 www.dutc.re.kr 한국섬유산업연합회 www.kofoti.or.kr
한국전자산업진흥회 www.eiak.org 한국화섬협회 www.kcfa.or.kr
한국멀티미디어협회 www.multimedia.or.kr 한국시뮬레이션학회 society.kordic.re.kr/
~simul/subindex.htm
한국의류산업협회 www.kaia.or.kr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www.kscia.or.kr
한국전기공업진흥회 www.koema.or.kr 한국광산업진흥회 www.kapid.org
한국계측기기연구조합 www.kmira.or.kr 한국반도체산업협회 ksia.or.kr
한국디스프레이연구조합 www.edirak.or.kr 전자부품·재료설계인력교육센터 www.emdec.com
대한방직협회 www.swak.org 한국제지공업연합회 www.paper.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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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사중재원 www.kcab.or.kr/ 한국무역대리점협회 www.aftak.or.kr
한국무역학회 www.ktra.org/ 한국외국기업협회 www.forca.org/
한국섬유직물수출입조합 www.textra.or.kr 한국무역연수원 wta.kita.or.kr/
한국통상정보학회 www.cybertrade.or.kr 한국산업기술협력재단 www.kjc.or.kr
한국화교경제인협회 www.kcba.net 국제산업협력재단 www.fiick.or.kr/
한국자원공학회 www.kime.org 대한석유협회 www.petroleum.or.kr
한국난방시공협회 www.oil-gas-boiler.co.kr 한국가스기술공업(주) www.gastech.co.kr
한국지구물리탐사학회 www.seg.or.kr 한국가스석유기기협회 www.koreagas.or.kr
한국LP가스공업협회 www.lpgas.or.kr 한국가스기술사회 www.kg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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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문화재단 www.okaea.or.kr 한국에너지협의회 www.koef.or.kr
한국석재공업협동조합 www.kostone.or.kr 한국가스학회 www.kigas.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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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기술시험원 www.ktl.re.kr 산학경영기술연구원 www.uri.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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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피스협회 www.profib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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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 www.etri.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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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정책연구원 www.kisdi.re.kr
정보통신업계 동향 및 최신 정보통신기술 소개(예, 소프트웨어, 인터넷 컨텐츠, 정보기기 등)
통신기술협회 www.tt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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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보호센터 www.k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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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www.kait.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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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DB www.metadb.net
정보통신분야 검색 포털 사이트
한국전파진흥협회 www.rapa.or.kr
국내외 전파기술정책, 기술동향 제공
한국전산원 www.n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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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상거래학회 www.koeraec.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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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상거래 종합 DB 210.219.56.5/edi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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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www.etimes.com/db/industry/index_indust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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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작기계공업협회 www.komm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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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계연구원 www.kimm.re.kr
기계기술문헌(각종 저널, 소장자료, 연구원 보고서 등) 검색기능 제공
자동차부품연구원 www.katech.re.kr
자동차 부품 기술정보, 자동차 부품 산업정보 등 제공
한국철강협회 www.kosa.or.kr
철강기술진보현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제공
한국비철금속협회 www.nonferrous.or.kr
비철금속 산업계의 국내외 최신뉴스 및 업계동향 정보 제공
한국중소조선기술연구원 www.rims.re.kr
연구원 연구개발자료, 조선학회 발표 논문 수록
한국조선공업협회 www.koshipa.or.kr
국내외 조선 관련 정보 제공
한국항공우주연구원 www.kari.re.kr
항공우주 기술/산업의 발전에 필요한 문헌정보 서비스 실시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www.aerospace.or.kr
항공우주산업에 대한 문헌, 통계정보, 항공우주산업 DB 서비스를 제공.
AEM www.asme.org
기계공학계의 최신동향, 각종 학술대회에서의 주제를 제공하며, 분과학회에서 발표되는 기술저널에 수록된 논문들의 목록 제공
한국정밀화학공업진흥회 www.kscia.or.kr
정밀화학분야 최신뉴스 및 산업동향, 통계 등을 제공하고 관련 webzine 소개
한국화학연구원 www.krict.re.kr
CAS 번호검색 기능 제공
한국제지공업연합회 www.paper.or.kr
종이에 대한 기초지식, 펄프제지공업 소개, 산업정보, 통계 등을 제공
한국자원공학회 www.kime.org
석유, 천연가스, 석탄, 금속, 석골재 자원 등 각종 천연자원에 대한 DB 정보 제공
한국지질자원연구원 www.kigam.re.kr
분말원료용 광물의 활용기술에 대한 자세한 소개
한국섬유개발연구원 www.textile.or.kr
섬유기술백과 정보 제공
한국섬유기술연구소 www.kotiti.re.kr
최신 섬유관련 기술 소개 및 섬유관련 기술 검색 기능 제공
한국화섬협회 www.kcfa.or.kr
국내외 화섬 시장정보 및 신기술 정보 소개
한국소성가공학회 www.kstp.or.kr
한국소성가공학회지에 수록된 논문을 검색/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제공
한국생명공학연구원 www.kribb.re.kr
바이오나노테크놀러지 소개 및 관련 웹사이트 소개, 소장자료, 연구보고서, 각종 저널 검색기능, 원문제공 서비스
한국해양연구원 www.kordi.re.kr
연구원의 다양한 문헌정보 서비스 및 해외의 해양관련 최신 과학기술동향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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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연구소 www.kier.re.kr
각종 에너지 관련 최신 뉴스, 기술자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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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40nm 공정 연기

investment 2008. 7. 29. 11:38

TSMC는 40nm 변경을 지연

칩 제조사인 TSMC는 자신들의 40nm 공정을 약간 지연시켰다. 원래는 올 해 안에 가까스로 출하가 시작되도록 계획됐었는데, 현재는 지연되었다.

 우리는 40nm로 만들어지는 첫 제품은 원래 2008년 말에 예정되었는데 1월로 약간 더 지연되었다는 소문을 듣고 있었다. 그러고 나서 그 첫 제품은 다시 2월/3월로 이동되었고, 2월/3월은 현재 더 확실한 것처럼 보인다.

첫 주자는 일반적으로 Altera이고, 회사는 올 해에 40nm 제품을 출하하길 희망하지만, 그것은 대단히 회의적이다.

그리고 다음 big boy는 Nvidia 였으며, 차세대 제품은 Nvidia 자신의 엔지니어링 로드맵에 따르면 9월에 tape-out이 되도록 결정됐다. 만약 보통 때처럼 시기 적절하게 tape out이 된다면, 40nm 지연은 Nvidia에게 전혀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다.

다음으로 피해를 보는 곳은 ATI이다. ATI는 Nvidia 이후에 제품을 만들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연 때문에 어느 것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결국에는 09년 1분기 쯤인,  같은 시기에 3개 거대한 선수들은 40nm 제품들을 출시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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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TRA

사우디 담수생산능력 3배 확대 추진

- Ras Al-Zur 담수발전소 건설프로젝트 등 담수생산능력 획기적 확대추진 -

- 담수발전 기자재, 수송파이프라인 프로젝트 기자재 수출유망 -


보고일자 : 2008.7.23.

권용석 리야드무역관

kotrariy@kotra.org.sa



□ 사우디 물 소비 및 공급현황


 ○ 사우디의 물 소비량은 전체적으로 매년 감소추세를 보여 왔으나, 공업용수와 생활용수의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 농업용수는 주 공급원인 지하수 공급의 부족에 따라 경작면적이 줄어들고 물 소비량도 감소해, 전체 물 소비량은 감소했음.

  - 사우디의 현안 문제는 급격한 인구증가에 따른 생활용수 수요증가와 공업발전에 따른 공업용수의 수요 증가에 있음.


사우디 용도별 물 수요량 소비추이 및 전망(1999~2009년)
(단위 : 백만㎥)

구분 1999 2004 2006 2009(전망)
생활용수 1,750 2,100 2,175 2,400
공업용수 450 640 672 770
농업용수 18,540 17,530 16,920 15,090
20,740 20,270 19,767 18,260
자료원 : Ministry of Economy and Planning of Saudi Arabia


 ○ 지하수가 주공급원이나 비중은 점차 감소

  - 사우디는 연간 강수량이 60~200㎜로 매우 낮은 비중으로 지하수 고갈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지하수를 주 공급원으로 하는 농업분야에서 지하수 공급부족으로 경작면적이 점차 축소되고 있음.

  - 식수 및 생활용수의 대부분을 담수에 의존하고 있으며, 담수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해 2009년에는 16억5000만㎥에 이를 것으로 전망


사우디 수원별 물 공급현황 및 전망(1999~2009년)
(단위 : 백만㎥)

수원 1999 2004 2006 2009*
처리수 240 260 300 380
담수화 800 1,065 1,034 1,650
지표수·대수층의 물 5,630 5,410 5,500 5,730
재생 불가능한 지하수 14,070 13,535 12,933 10,500
총 계 20,740 20,270 19,767 18,260


자료원 : Ministry of Economy and Planning of Saudi Arabia


□ 물 부족 대안, 담수생산 확대 지속


 ○ 담수생산현황

  - 사우디는 해수담수화공단(SWCC)에서 운영하는 30개 담수공장에서 담수를 생산하고 있으며, 담수생산량은 매년 꾸준히 증가해 2007년에는 10억9300만㎥를 기록해 전년대비 5.7% 증가했음.


사우디 담수생산현황(2002~07년)
(단위 : 천㎥)

2002 2003 2004 2005 2006 2007
863,200 982,890 1,064,900 1,025,048 1,034,133 1,092,943
자료원 : 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 담수생산능력의 획기적 확충을 위한 프로젝트 확대

  - 낮은 강수량, 고갈되고 있는 지하수 등으로 인해 담수생산능력의 확대가 물 부족의 중요한 대안으로 부상

  - 담수프로젝트는 대부분 전력생산을 병행해 민자사업(독립조수발전 : IWPP)으로 추진

  - 현재 추진 중인 독립조수발전 프로젝트는 Ras Al-Zur 1단계 IWPP를 비롯한 6개 프로젝트에 총 31억4200만㎥/일 용량으로, 이 프로젝트 완성 시 담수생산능력은 현재 대비 3배로 크게 확대될 예정


진행중인 주요 담수발전 프로젝트(IWPP) 현황

프로젝트명 담수생산량(㎥/일) 전력생산량(㎿h)
Al-shuqaiq 2단계 212,000 850
Ras Al-Zur 1단계 1,000,000 1,000
Yanbu 3단계 400,000 1,200
Marafiq Project 500,000 0
Al-Shoaiba 3단계 880,000 900
Al Shoaibah R.O 150,000 0
3,142,000 3,950

자료원 : 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 담수수송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동시 추진

  - 담수공장 건립과 동시에 담수 수송을 위한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Jubail-Riyadhrks 933㎞파이프라인 건설 프로젝트 등 14개 프로젝트가 활발히 추진 중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현황

SI 프로젝트명 파이프라인길이(㎞) 저장탱크수 및 용량(㎥) 공급대상지역
1 Jubail-Riyadh Pipeline 933 13 3,982,500 Riyadh
2 Riyadh City Feeder Pipelines 132     Riyadh
3 Jubail-Royal Com. Pipelines 80 8 358,950 Royal Commission Military Base
4 Shuibah(Makkah/Taif) Pipelines 236 11 720,000 Makkah &Taif
5 Yanbu-Madinah Water Pipelines(Phase I) 226 2 40,000 Yanbu & Madinah
6 Yanbu-Madinah Water Pipelines(Phase II) 371.6 23 1,256,000 Yanbu, Madinah, Mileleh & Other
7 Shugaig(Asir) Water Pipelines 216 8 3,982,500 Abha, Khais Mushiyt, Ahud Rafidha
8 Khobar-Eastern Region Water Pipelines 258 64 604,250 Al khobar, Dammam, Dharan, Safwa, Qatif, Rhimah
9 Khafji Pipeline 10 2 113,650 Khafji
10 Jubail-Riyadh Water Pipelines 375 8 400,000 Riyadh
11 Eastern Region Water Transmission System 129.8 2 45,000 Al khobar, Damam, Dharan, Safwa, Rastanura, Qatif, Sihat
12 Al Shuiba- Jeddah Water Transmission System Double 42 Single 80 6 840,000 Jeddah, Makkah, Taif
13 Al Khobar- Al Hofuf Water Transmission System To Bgaig 8 To Al Hofuf 133     Bgaig, Al Hofuf
14 Siedder-Washm AlGhat-Zulfi-Gassem Double 366 17 520,000 Siedder+Washm+Alghat+Zulfi+Gassem
Subgke 153

자료원 : SWCC(Saline Water Conversion Corporation)


□ 시사점


 ○ 사우디는 남서부 일부지역을 제외하고는 지극히 낮은 강수량과 고갈되고 있는 지하수 등으로 인해, 물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물 공급량 확대가 현안과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특히 식수 등 생활용수 공급량 확대를 위해 수처리 시스템의 민영화 추진을 통한 물 사용의 효율성을 증대시키는 한편, 가장 효과가 큰 담수시설을 크게 확대 추진 중

   - 이에 담수공장 건립프로젝트는 향후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

   - 담수공장 프로젝트 발주방식도 과거와는 달리,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발전과 동시에 건립하는 독립조수발전(IWPP) 프로젝트로 추진 중임.


 ○ 담수발전 프로젝트의 확대추진에 따라 이와 관련된 기자재의 수요 또한 급증 전망으로, 화학기계·가열난방기·펌프 등 기계류와 철강 기자재·밸브 등 기자재의 수출을 확대할 수 있는 호기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요망됨.


 ○ 또한, 담수수송 파이프라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파이프류 등 기자재와 건설중장비 등의 수요 또한 확대 전망이므로, 이 분야의 수출확대 노력의 적극적 전개 필요



자료원 : Saudi Commerce & Economic Rwview, 사우디 경제기획부, 해수담수화공단(SWCC),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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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OTRA

美,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 협회장의 시장 전망

- 2009년 장비 매출은 13%, 설비투자는 50% 상승할 듯 -


보고일자 : 2008.7.24.

김민주 실리콘밸리무역관

minju.kim at kotrasv.org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최근 북미 최대의 반도체 전시회인 SEMICON WEST가 개최됐음. 실리콘밸리 무역관은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 회장 Stan Myers가 반도체업계 전망 컨퍼런스에서 프리젠테이션한 내용을 중심으로 미국 퀄컴사 짐 클리포드 부사장의 전시회 기조연설, 기타 관련자료를 종합해 반도체 장비 시장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살펴봤음.


□ 개황


 ○ 전반적인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2008년 반도체 공장 설비투자와 장비 투자금액은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음. 하지만 이제 하락 추세를 벗어났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2009년에는 두자릿수 성장세가 기대됨.


 ○ 신규 공장 건설과 생산에 있어서는 특히 메모리보다는 파운드리(Foundry, 설계 데이터를 보여 주고 주문하면 제품으로 제조해 주는 업자 또는 그 제조 형태) 부분에서 본격적인 회복세가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됨.


□ 반도체 장비 매출규모의 현황 및 전망


 ○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는 2008년 하반기 반도체 장비 전망 프리젠테이션에서 북미 반도체 장비 주문, 출하지수 및 생산업체 투자액 발표 등을 종합해 2008년 반도체 장비 매출이 3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음.


 ○ 반도체 장비 업체들의 매출은 2007년 6월부터 과거의 연평균 이하를 기록했으며, 2008년 설비 투자도 지난해에 비해 17% 하락할 것으로 관측됐음. 그러나, 2008년 신규 설비투자는 2009년 공장 가동률을 높이며, 2008년 3분기부터 설비투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2009년에는 반도체 장비 매출이12%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음.


 ○ 2009년 지역별 반도체 장비 매출액은 동남아시아와 대만이 각각 50%와 80%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는 반면, 중국과 유럽은 2008년 및 2009년 모두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음.


 ○ 미국의 경우, 기업들이 해외투자를 늘렸기 때문에 2008년에는 33%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그러나, 2009년 미국 반도체 장비 매출은 2008년에 비해 13% 증가한 386억 달러, 2010년에는 41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음. 특히, 미국의 반도체 장비 수입금액은 전체 수요의 13.58%에 달하는 11억8480만 달러가 될 것으로 관측됐음.


 ○ 2008년의 주요 바이어로는 삼성과 플래시 얼라이언스·인텔이 지목됐는데, 삼성은 텍사스 오스틴에 300㎜투자를 했으며, 인텔은 아리조나와 뉴멕시코에 설비투자를 함. 2009년에는 렉스칩, TSMC, UMC, Promos와 하이닉스가 설비 투자를 늘릴 것으로 예측됐음.


 ○ 품목별 매출 규모 추정치는 웨이퍼 프로세싱 장비 250억 달러, 테스트 장비 40억 달러, 어셈블리 및 패킹 장비는 24억 달러 순임.


지역별 반도체 장비 매출규모

 

자료원 :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 (SEMI)


□ 반도체 공장 설립규모


 ○ 2009년 반도체 공장 건설 계획은 50% 이상의 성장세가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음. 공장 설립의 경우, 동남아시아와 한국의 성장세가 주목됨. 특히, 동남아시아는 IM 플래시가 싱가포르에 건설할 60억 달러 규모의 공장 설립의 영향으로 2008년 160%의 성장세를 보일 태세임. 대만이 2008년 및 2009년 모두 비용 면에서 최대의 공장 신설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성장세 역시 주목되고 있음.


 ○ 2년 전 메모리 부문 신규 설비 투자가 급증했기 때문에 공급이 안정돼, 2007년 1분기 초부터 메모리 생산업체들은 공장 설비를 증강하지 않았음. 2006년에는 12개 공장이 건설에 들어갔지만, 2007년에는 총 4개 메모리 공장만이 건설을 추진했음.


 ○ 이러한 공장 건설 휴지기과 신규 건설 공장들의 완공 시기가 늦춰진 것은 새로운 생산능력 성장세를 늦췄고 가격 안정세를 불러왔음. 반도체 설비 투자는 경기에 후행하는 성향이 있으므로, 2008년 신규 공장 건설은 2007년의 170억 달러 에서 290억 달러로 늘어날 것으로 전략마케팅협회는 전망하고 있음.


 ○ 2007년에는 메모리 부문의 공장 증설이 주를 이뤘으나, 2008년부터 2009년 초반까지는 파운드리 설비 투자가 늘어날 전망임. 그러나, 신규 공장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2009년 내에 메모리 생산 설비 투자액이 다시 파운드리 설비 투자액을 넘어설 것으로 보임.


 ○ 2008년에는 12개의 대용량 공장이 신설될 전망이며, 2009년에는 15~18개 공장이 공사에 착수함. 지역별로는 살펴보면 2008년 신규 건설은 중국과 대만이 선두를 달리고 있고, 2009년에는 대만이 메모리 설비 투자에 힘입어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됨.


 ○ 신규 일반규모 공장 건설은 16건이 예정돼 있으며, 2009년에는 14~18개의 공장이 건설될 것으로 보임. 2009년에는 중국에서 8개의 공장이 신설될 것으로 보이며, 유럽과 중동에 3곳이 예정돼 있음. 그러나 2009년에는 대만에 5개, 중국은 3개 공장 설비 투자가 이어질 전망임. 따라서, 반도체 생산 설비 투자는 2008년 3분기에 반등세를 기록해, 2009년부터는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됨.


지역별 반도체 공장 설립규모

자료원 :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 (SEMI)


□ 반도체 생산능력


 ○ 전체 반도체 생산 능력은 2007년 17% 상승세에 이어, 2008년에도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2009년 역시 8~10%의 증가세를 달성할 것으로 보임. 2008년에는 설비투자가 활발하지 않았기 때문에 2009년 생산능력의 가파른 상승세는 기대할 수 없으나, 2009년부터 설비투자가 이어지면 향후 생산 능력 증가할 것으로 기대됨.


 ○ 2008년에는 일본이 세계 생산량의 24%를 차지하고 한국, 대만, 미국이 각 16~17%대의 점유율을 기록할 것으로 보임. 2009년에는 대만의 생산능력이 급증해, 중국과 한국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설 것으로 보는 견해도 있음. 특히, 2008년 3분기에는 300㎜ 생산량이 두자릿수의 성장세를 보이면서 생산능력이 200㎜를 넘어설 것으로 관측했음.


 반도체 생산 관련 주요 논의


 ○ 미국 퀄컴사의 짐 클리포트 부사장은 세미콘 웨스트 기조연설을 통해 통신과 일반 가전 시장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쓸 때라며, 무어의 법칙(Moore’s law, 반도체 집적회로의 성능이 24개월마다 2배로 들어난다는 법칙)을 지켜나가기 위한 기술 혁신을 강조했음. 가트너·데이터퀘스트사의 딘 프리먼 조사 부사장도 현재 반도체 시장이 1982년 이후 네 번째로 힘든 시기라며, 무어의 법칙인 지속되기 위해 기술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동조했음. 이는 반도체 생산 능력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업계의 입장을 시사하는 것임.


 ○ 한편, 무어의 법칙을 계속 현실화하려면 대용량 와이퍼로 전환하는 것이 필요하며, 트랜지스터당 비용이 계속 감소하도록 합리적인 대규모 투자를 감행하기 전에 분석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됐음.


 ○ 이에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SEMI)의 생산성 향상 그룹에서 전문가들이 450㎜ 웨이퍼로의 전환에 대한 논의를 한 결과, 아래와 같은 결론을 발표했음.


  반도체 사업이 고객 중심의 시장이 돼가고 있으므로, 소비자 시장의 짧은 주기에 맞춰갈 수  있도록 단기에 빨리 제품을 전환할 수 있어야 하며, 그러기 위해서는 작은 공장이 적절함.


 ○ 반도체 장비 관련 조사 연구 투자금액이 줄어들었고, 새로운 공정과 신소재는 나날이 늘어가는 상황에서 긍정적인 이익이 있는 곳에만 투자를 감행해야 함.


 ○ 큰 사이즈의 웨이퍼로의 전환 자체가 비용을 절감시키지는 않음. 인텔은 150㎜에서 200㎜로 전환했을 때 이를 확인했으며, 450㎜로 전환해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임.


 ○ 마지막으로 300㎜웨이퍼의 전반적인 비용 감소는 공장 자동화 사용 증가, 200㎜노드 개발 종료 등에 기인한 바가 큼. 따라서, 현재는 더 작고 더 빠르고 더 저렴한 제품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이 웨이퍼 전환보다 중요함.


□ 전망 및 시사점


 ○ 2008년 반도체 장비 및 설비투자가 활발하지 않은 데다, 전반적인 세계 경기 둔화세로 반도체 장비 및 설비 업계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은 힘든 상황이었으나, 2009년 이후 장비 및 설비투자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잇달아 나오고 있는 만큼, 기획 단계에 있는 신규 투자가 이뤄질 지역 및 업체를 대상으로 한 세일즈가 필요한 시점임.


 ○ 또한, 2009년 장비 및 설비 투자 증강으로 인해 2010년 생산 과잉으로 매출이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도 있으나, 이에 대응해 기존 생산 설비를 반도체 구 모델 및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의 약어, 미세 기술로 기계 부품·센서·액츄에이터·전자회로를 하나의 실리콘기판 위에 집적화한 장치), PV(Photovoltaic, 광전지) 등으로 전환 사용하는 방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함.


 ○ 특히, 기존 설비의 최신 반도체 생산 능력이 약화된 이후에는 자동차나 가전제품·군용 장비 등을 수년씩 제작하거나 기술 개발·교육용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는 만큼, 반도체 생산 설비를 리모델링할 수 있는 장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보임. 기존 설비 교체, 서플라이 체인 변경, 자동화 방식 변화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노후 생산 설비 및 공장을 재활용 하는 시장이 향후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됨.



자료원 : 무역관 SEMICON WEST 참관, 세계 반도체 장비재료협회 회장의 반도체 업계 전망 컨퍼런스 프리젠테이션, 미 퀄컴사 짐 클리포트 부사장의 기조연설, IBIS World Report, Strategic Marketing Association, Semiconductor International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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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티타늄이 광합성 효과를 높인다는데...

YTN 기사

흐린 날에도 농작물 잘 자라요
2008년 7월 5일(토) 오후 1:55 [YTN]

[앵커멘트]농작물은 광합성을 통해 성장하고 열매를 맺기 때문에 비가 오거나 흐린 날이 많은 해에는 생산량이 크게 즐어들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국내 연구진이 흐린 날에도 광합성이 일어나게 만들어 평균 30% 정도나 수확을 더 할 수 있는 물질을 개발했습니다.

김진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전북 김제의 한 농촌.

농민 한사람이 물에 우웃빛의 액체를 타고 있습니다. 이후 분사기를 이용해 자신의 논에 뿌려줍니다. 이 농민은 액체를 한번만 뿌려도 벼 수확량이 크게 늘어난다고 말합니다.

[인터뷰:조원길, 농부]"제가 7,000평정도 농사를 짓고 있는데 1,200평에서 80kg 기준으로 3~4가마씩 더 나오는 것 같아요."이 액체에는 광촉매로 많이 사용되는 이산화티타늄이란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나노 크기로 된 이 물질은 바로 벼 잎에 흡수됩니다. 이후 자외선에 반응을 일으켜 잎 표면의 물을 분해해 전자를 만들어냅니다. 이 전자가 잎 속에서 새로운 광합성 작용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맑은 날 가시광선에 의해서만 일어나던 광합성이 비가 오는 날에도 흐린 날에도 일어날 수 있어 그만큼 더 많은 수확이 가능한 것입니다.

[인터뷰:홍성창, 농진청 농업과학기술원 식물영양과]"자외선을 받아 물을 분해해 잎의 기공과 세맥에서 광합성의 명반응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이 같은 물질은 광합성을 하는 모든 작물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이 많이 필요한 수박과 같은 과일류에서는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광합성이 과일의 당도에 가장 큰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인터뷰:조중만, 수박 재배 농민]"과일이 더 크고 양도 많아지고 병충해에도 강하졌어요, 특히 당도가 아주 좋아졌어요."이산화티타늄은 새집증후군과 같은 환경 오염 물질을 정화하는데 많이 사용돼 왔지만 농작물에 적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산화티타늄의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농작물의 잎에 잘 흡수될 수 있는 나노크기를 유지하는 것이 기술의 핵심.

[인터뷰:최광수, 우석대 교수]"이산화티타늄은 서로 뭉치려는 성질이 있기 때문에 성능은 유지하며 분산은 잘 일어나도록 하는 것이 어려웠습니다."인공 광합성으로 수확량을 크게 늘릴 수 있는 이번 기술개발은 FTA와 비료값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농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YTN 김진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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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S 경제동향

investment 2008. 7. 3. 16:21

출처: 국제기술협력정보 시스템, K-GIN

■ 2007년 CIS 경제

- 체제 전환기를 벗어나 세계적인 고성장 국가로 탈바꿈 -

최근 몇 년간 독립국가연합인 CIS 국가들이 보여주고 있는 경제성장은 매우 인상적이다. 지난 1991년 구 소비에트연방 12개 연합국이 결성한 CIS 국가들은 2003~2006년에 연평균 7.6%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데 이어, 2007년에는 그 보다 약간 높은 8%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다.

이러한 수치는 세계경제의 평균 경제성장률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CIS 국가들이 이제 체제전환기에 겪은 깊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서 세계적인 고성장 국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 준다.

2007년은 러시아 경제가 커다란 성과를 보여준 해로 평가할 수 있다. 2007년 1~11월까지 러시아의 실질 GDP 성장률은 전년 동기대비 7.6%를 기록하였는데, 이는 최근 7년 동안 가장 높은 수치이다. 같은 기간 동안 CIS 국가들 가운데 비교적 경제규모가 큰 카자흐스탄과 벨로루시의 실질 GDP 성장률은 각각 8.7%, 8.1%를 기록함으로써 양국 모두 러시아보다 경제성장률이 높았다.

뿐만 아니라 경제 규모가 다소 작은 카스피해 연안의 산유국, 아제르바이잔도 24.7%라는 기록적인 경제성장률을 기록함으로써 CIS 모든 국가들을 월등히 추월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고성장 국가로 자리매김 하였다.

특히 아제르바이잔은 국제 고유가와 원유수출 증대 덕분에 최근 4년 동안 GDP가 대략 2배 증가하였으며, 비석유 부문의 생산도 1.8배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IS 국가들의 눈부신 경제적 성과는 무엇보다도 러시아, 아제르바이잔, 카자흐스탄 등과 같은 에너지자원 수출국들의 높은 경제성장에 힘입은 바 크다.

■ 2008년 CIS 경제

- 세계경제를 압도하는 성장률, 고 유가, 저 성장 속에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으로 부상 가능 -

2008년 CIS 국가들의 경제 전망은 대체로 밝은 편이다. 더욱이 미국에서 발생한 서브프라임 사태에 따른 국제신용시장의 위기 및 높은 국제 에너지가격으로 인해 2008년 세계경제 평균 성장률이 전년의 3.6%에서 3.3%로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속에서도 CIS 국가들은 오히려 평균 7%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CIS 국가들의 경제성장률은 전년에 비해 다소 둔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여전히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08년 1월 CIS 국가 간 통계위원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CIS 국가들의 평균 GDP 성장률은 전년보다 1%포인트 가량 낮은 7%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는 세계은행이 전망한 2008년 세계경제 평균성장률인 3.3%보다 2배가 넘는 수치이다.

특히 CIS 국가들 가운데 경제규모가 최대인 러시아의 경우 국제 고유가 현상과 국내 소비 증대에 힘입어 서비스와 제조업이 더욱 발전하면서 CIS 국가들의 경제성장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2008년 상반기에 WTO에 가입이 확실시 되는 우크라이나도 향후 CIS 경제발전에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판단된다.

CIS 국가 간 통계위원회는 2008년 CIS 국가들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이 평균 8%를 기록하며, 우즈베키스탄과 타지키스탄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CIS 국가들에서 2007년에 비해 현저히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카자흐스탄, 우크라이나, 벨로루시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큰 폭으로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러시아의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의 11.9%에 보다 낮은 8%로 전망되는데, 이는 러시아 경제발전통상부의 전망치인 7.5-8.5%와 유사한 수준이다.

전반적으로 2008년 CIS 국가들의 고정자본투자는 전년에 비해 평균 14% 증가할 것으로 보여, 향후 CIS 국가들의 경제발전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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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유가 급등사태로 인해 항공업계는 비용 절감에 매달리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제트기 엔진의 연비를 향상시키기 위해 사용되는 일부 희귀 금속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희귀 금속 거래 업체들은 최근 레늄 (rhenium), 크로뮴 (chromium), 코발트 (cobalt) 및 티타늄 등의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롤스로이스, GE, 그리고 프랫 & 휘트니 (Pratt & Whitney) 등의 업체들이 비행기의 연료 소비량을 줄여주는 새로운 ‘슈퍼-합금’을 만들기 위해 이들 금속을 적극 구매하고 있기 때문이다.


레늄 및 여타 희귀 금속들을 여타 금속과 섞으면 열에 매우 강한 슈퍼-합금을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 합금은 매우 높은 고온에서도 비행기 엔진이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므로 연료 절감에 도움이 된다.


원유 가격이 배럴 당 140 달러에 육박하면서, 연비가 높은 엔진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희귀 금속 거래 업체들은 항공 업계가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어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Financial Times

http://www.ft.com/cms/s/0/a0c9877a-3c91-11dd-b958-0000779fd2ac.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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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中 석탄수급현황 및 향후 전망

- 2007년 1/4분기에 이어 올해도 중국 석탄수입이 수출초과할 듯 -

 - 2010년 생산능력확대로 석탄 수급균형 예상 -

 

보고일자 : 2008.5.13.

김명신 베이징무역관

claire@

 

 

□ 올해 중국의 석탄수입, 수출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

 

 ○ 중국 내 석탄생산능력 한계와 수송량 제한 등으로 올해 석탄공급이 다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로 인해 중국은 2007년 1/4분기에 이어 올해도 석탄 수출보다 수입이 많은 순수입국이 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은 올 2월 50년만의 폭설로 석탄채굴과 운송에 차질이 생긴데다가 발전용 석탄 비축량이 부족해, 심각한 전력공급부족이 발생한 바 있음.

  - 중국석탄운송판매협회 양시엔펑 비서장은 올해 중국의 석탄공급과 수요가 모두 감소할 것으로 전망함.

 

□ 중국의 석탄 생산, 소비량 변화 추이

 

 ○ 중국의 석탄 생산량은 2000년 이후 연평균 10.2%의 증가율을 보였으며, 2006년 기준 중국의 에너지 총 생산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76.7%에 달함.

  - 중국의 연간 석탄생산량은 2004년 19억9232만 톤에서 2005년 22억473만 톤, 2006년 23억7300억 톤, 2007년에는 25억3600만 톤으로 매년 증가했으나 증가율은 2005년 전년대비 10.7%, 2006년 7.6%, 2007년은 6.9%로 점차 감소함.

  - 2007년 말까지 중국 석탄기업 중 국유기업과 연간 판매수입 500만 위앤 규모 이상 비국유기업이 총 7066개사이며, 그 중 연간 원탄 생산량이 1000만 톤 이상인 광구는 34곳, 연간 원탄 생산량이 1000만 톤이 넘는 광정은 14곳임.

 

 ○ 중국의 에너지소비에서 석탄이 차지하는 비중이 2006년 전체 에너지원의 69.4%로 가장 높고, 석탄 소비량도 매년 빠른 속도로 증가해 왔으나 환경오염문제가 불거지면서 최근에는 석탄 수요 증가폭이 크지 않음.

  - 중국의 연간 석탄 소비량은 2004년 19억3596만 톤, 2005년 21억6723만 톤, 2006년 23억9217만 톤, 2007년 25억8000만 톤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며 올해 석탄수요량은 27억4000만~28억2000만 톤으로 예상됨.

  - 석탄 소비량 증가율은 2005년 전년대비 11.9%, 2006년 10.4%, 2007년에는 7.9%로 점차 감소하고 올해 수요증가율도 6~8%선으로 점차 둔화되는 추세임.

 

중국의 석탄 생산∙소비량 변화추이(2004~07)

                                                                                     (단위 : 만 톤, %)

                     자료원 : 중국통계연감(2007년)

□ 중국 내 석탄수출입 변화추이

 

 ○ 올 3월 중국의 석탄수출량이 145만 톤에 그친 데 반해 수입량은 420만 톤으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함.

  - 중국의 석탄 생산증가폭이 줄면서 수출물량은 2003년 9310만 톤에서 2004년 8666만 톤, 2005년 7172만 톤, 2006년 6327만 톤, 2007년 5317만 톤으로 매년 약 1000만 톤씩 감소함.

  - 반면 석탄수입은 1990년 200만 톤에 불과했으나 2000년 이후 급속히 증가해 2007년에는 5102만 톤에 달함.

  - 2007년 중국이 수출한 석탄량이 전국 석탄 소비량의 2.0%에 불과하고 석탄 수입량이 석탄 총 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1.9%로, 중국 내 석탄의 수급에서 석탄수출입이 차지하는 비중은 매우 낮음.

  - 이 때문에 중국은 최근 상황을 중국의 석탄수입의존도가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지는 않으며, 자국 내 석탄매장량이 풍부하기 때문에 2010년에는 전반적으로 수급균형을 이룰 것으로 낙관하고 있음.

  - 2009년과 2010년에는 산시·샨시·네이멍구서부지역의 석탄 운송능력이 3억 톤가량 늘어나, 공급이 증가해 수급균형을 이루는 데 어느 정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의 석탄산업 발전정책

 

 ○ 중국은 오는 2010년까지 6~8개의 1억 톤급, 8~10개의 5000만 톤급 대형 석탄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며, 이들 대형 석탄기업들이 향후 중국 석탄 생산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할 전망임.

  - 이외에도 13개 대규모 석탄기지 건설을 계획 중이며, 2010년에는 이들 석탄기지의 생산량이 22억4000만 톤으로 전국 생산량의 8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중국은 10개의 1000만 톤급 현대화 노천탄광과 10개의 1000만 톤급 안전 고효율 현대화 광정 건설을 계획 중이며, 소규모 탄광을 1만 곳으로 줄이고 소규모 탄광의 생산량을 10억 톤에서 7억 톤 이내로 줄여, 대중소 규모별로 탄광 생산비중을 56:17:27로 조정할 계획임.

 

 

자료원 : 중국증권보, 상해증권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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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paxnet.moneta.co.kr/WWW/html/lecture/open/proknow/solomon_02_06.shtml

화학업종만큼 광범위하고, 세부적이고, 다양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업종을 예로 들기도 쉽지 않다. 그만큼 분석도 용이하지 많은 않다는 말이다.

또한, 생산공정의 기술집약도가 높다는 것과 전문적인 용어, 다양한 제품, 그리고 기업별로 생산영역이 달라 일반적인 이해가 쉽지 않으며, 따라서 이와 관련된 산업의 세부 계통도의 이해가 필수적이기도 하다.

또한, 철강산업과 더불어 대표적인 소재 산업이므로, 개별 기업들의 주가와 수익이 전방산업의 동향에 매우 밀접한 연관성이 있음은 당연하다. 또한 전방산업이 섬유, 신발, 타이어, 전자, 자동차 등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 해당하므로, 경제 전반적인 경기 동향에 매우 민감한 편이다. 이는 경기회복 초기에 주가 탄력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따라서 경기의 회복 및 주식시장 상승 초기에 투자하기 적합한 업종이 된다.

또한, 대규모 장치산업이자 자본집약적 산업이므로, 설비증설이 대규모이고, 아울러 오랜 시간과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므로, 거액의 감가상각, 금융비용의 발생하므로 일정한 가동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야 하기도 한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한번 수급 불균형 상태에 빠지면, 그 발생 원인이 단기간에 해소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특성은 공급과잉이 발생할 경우 수익이 크게 악화되고, 공급부족의 경우는 투기적인 가격 폭등이 나타나기도 함을 의미한다. 또한, 산업 전반적인 영향을 받으므로, 경기가 좋을 때와 경기가 나쁠 때의 수익성의 탄력적 변화가 크고, 따라서 주가의 변동도 매우 탄력적인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산업을 분석하는데 있어, 매출과 재고, 원유가격, 환율, 제조원가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원재료가격의 동향은 물론, 금리와 감가상각비에 대한 점검도 필요하고, 중장기적인 제품의 수급구조를 이해해두어야 할 필요도 있다.

석유화학업의 영업실적 변수는 자체적인 석유화학 시황에 따라 좌우되므로, 나프타가격이 중요한 변수가 되며, 수출에 비해 내수의 경우가 마진이 좋다는 점도 고려되어야 할 것들이다.

그림 석유화학 제품 생산 계통도



용어



흥미로운 사례로서 최근 제품별 가격추이를 살펴보자.

[그림] 석유화학제품 가격 추이



위의 그림을 보면 2002년 들어 제품 가격들이 소폭이지만, 상승세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과 싱가포르의 화학제품 생산공장의 화재, 연초 중국의 춘절 가수요 등으로 가격이 소폭 상승하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EG 의 경우는 중동 및 캐나다 지역의 천연가스로부터 생산하는 저가 가격경쟁력하의 제품공급으로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는 모습이다.

[그림] EG 가격추이



[그림] 국내 나프타분해업체의 생산설비 현황


(자료 : 대우증권)

특히, 석유화학 시황의 지표가 되는 에틸렌으로부터 이어지는 계통도를 고려할 때 기업별 생산품목에 의해 실적의 차이가 달라질 수 있음을 충분히 이해해두는 것도 좋다.

이때 국내 석유화학업체의 경우 EG를 생산하는 업체는 호남석유와 현대석유, 삼성종합화학 등이다. 기초유분 분야의 경우 여전히 치열한 경쟁관계에 있고, 중동과 중국 등의 지속적으로 설비를 증설하고 있어, 과거와 같은 호황은 장기적으로 기대하기 어렵다는 부정적 전망도 있다.

반면, 엘지화학의 경우는 마진이 좋은 중간제품 및 합성수지 중심으로 매출이 구성되어 있고, 엘지석유화학은 경쟁이 치열한 기초유분으로 분류된 것도 기업 분석 과정에서 반드시 이해해두어야 할 부분이기도 하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최근 발표되고 있는 대다수의 기업분석리포트의 투자의견은 엘지화학의 경우는 매수의견을 반면에 호남석유화학은 시장평균수익률 수준으로 투자의견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90년대 중반 SM의 가격폭등으로 당시 동부정밀화학의 주가가 급등한 경우도 좋은 사례이다.

즉, 업종내에서도 제품군이 다양하고, 제품별 가격 추이가 구분되는 경우, 보다 세부적인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바로 석유화학업종이 대표적인 경우라 하겠다.

참고 - 최근의 석유화학 시황에 관하여…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공급자가 제한되어 있어, 경기상승국면이 길고, 상승폭도 탄력이 있었으나, 90년대 들어 공급자가 증가하면서 상승기간이 짧아지고, 상승폭도 낮아지고 있다.

중장기적으로는 2002년 하반기 이후 상승국면에 진입했다가, 2004년경에 정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그림] 에틸렌 및 HDPE 가격추이



이는 기본적으로 세계 경제 성장률과 맞물리기도 하거니와, 2000~2001년 사이에 증가한 공급물량이 2002년까지는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또한, 중국을 제외한 세계 전역이 공급과잉 상태에 있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큰 폭의 탄력성은 보이기 어려울 전망이다.

특히, 2005년까지 원가부담이 크게 낮은 중동지역의 대규모 증설에 따른 부담과 중국의 자체적인 설비증설 등으로 인해 장기적인 전망이 과거에 비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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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석유화학단지 계통도 :
 
○ 여천 석유화학단지 계통도 :
 
○ 대산 석유화학단지 계통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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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economy.hankooki.com/lpage/hotissue/200806/e2008061515061996990.htm  

기업의 투자활동을 알기 위해서는 우선 3가지를 봐야 한다. ‘순수 설비투자’와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의 증가’ ‘기타 유형자산의 증가’ 등이다. 설비투자 외에 지분법 적용 투자주식의 증가를 체크해야 하는 것은 여기에 주로 해외 자회사 투자가 포함되는 데 해외 자회사 설립도 기업의 본업을 위한 투자의 일환으로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기타 유형자산의 증가 항목에는 일반적으로 기업의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대한 투자가 포함된다. 최근 자원개발에 대한 기업들의 의지가 강해지면서 이 항목이 중요해졌다.

사업보고서의 재무제표에서 현금흐름표를 따라 들어가면 중간쯤에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항목이 있다. 투자를 했다는 것은 돈을 썼다는 의미임으로 표에서는 ‘현금유출액’에서 ‘현금유입액’을 빼야 한다. 평산의 경우 현금유출액 가운데 투자와 관련된 항목은 ▦지분법적용투자주식의 취득 ▦토지의 취득 ▦건물의 취득 ▦기계장치의 취득 ▦차량운반구의 취득 ▦기타의 유형자산의 취득 ▦건설중인 자산의 증가 ▦임대보증금의 감소 등이다. 모두 924억2,000만원이다.

여기에 현금유입액을 빼야한다. 현금유입액에는 ▦기계장치의 처분 ▦차량운반구의 처분 ▦임대보증금의 증가 등이 들어간다. 모두 41억원이다. 현금유입액에서 현금유입액을 빼서 나오는 883억원이 이 회사의 총 투자액이 되는 것이다. 매출액에서 투자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을수록 향후 실적이 좋아질 가능성이 큰 기업이다.

물론 투자활동을 볼 때는 매출액대비 투자비중이 높으면서 총자산 대비 차입금 비중이 낮은 기업을 함께 봐야 한다. 차입금 조달을 통한 투자는 금리상승 및 회수부담이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차입금은 같은 사업보고서 재무제표상의 대차대조표에서 볼 수 있다. 부채항목의 ▦단기차입금과 ▦장기차입금을 더한 1,513억원이 차입금이다. 차입금을 총자산 4,027억원으로 나누면 37.6%가 된다.

한가지를 더 보자. 최근 기업들의 현금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실적이 좋아지고 있음에도 마땅한 투자처를 구하지 못하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대차대조표상의 ‘현금 및 현금성자산’ 항목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업의 현금의 사용처는 투자 외에 배당, 사내유보로 나눠지는 데 사내유보는 논외로 하더라도 배당이 많다는 것은 단기적으로 주가부양의 효과가 있을 수 있겠지만 장기적으로 기업의 실적을 부담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한다.

◇투자가 많은 기업은 주가상승률도 높아= 지난해 기업들은 평균적으로 매출액 대비 15% 이상의 자금을 투자에 사용했다. 앞서 평산의 경우 매출액대비 비중은 34.7%나 된다. 평산이 올들이 5월말까지 8.23%의 주가상승률을 기록한 것은 우연은 아니었던 것이다.

와이즈에프엔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대비 투자비중이 가장 높은 것은 하이닉스로 46.2%나 됐다. 이어 평산ㆍLG생활건강(28.7%)ㆍ동양제철화학(26.3%)ㆍ엔씨소프트(23.6%)가 뒤를 이었다. 물론 기업투자가 수익으로 바로 연결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들의 투자성과는 향후 경기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가시화될 수 있다.

이원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투자스타일이 강세를 내는 시기가 더 중요하다”며 “투자스타일의 코스피 대비 상대강도를 보면 투자스타일의 반등은 경기둔화 사이클의 후기국면부터 시작된다”고 지적했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2001년 이후 있었던 3번의 강세국면은 모두 경기둔화 후기국면부터 나타났다고 한다. 올 하반기 이후 경기 회복국면이 재개된다면 지금부터라도 투자집행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 유망하다는 이야기다.

올들어 투자비중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는 기업도 비슷하다. 이는 해당업체의 발표와 증권사의 전망을 합해서 추산할 수 있는 데 동양제철화학이 25.5%로 가장 높고 하이닉스ㆍ포스코가 각각 23.9%로 뒤를 이었다.

산은경제연구소의 ‘2008년 주요기업의 설비투자 계획’에 따르면 올해 설비투자가 급증하는 업종은 기계, 철강, 유통, 건설 등일 것으로 조사됐다.

조선, 철강, 기계 등의 업종은 글로벌 신용경색 우려 및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중국 등 이머징 마켓의 고성장으로 설비투자 계획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유통 및 건설 등의 내수업종도 정부의 규제완화 및 감세 정책으로 인해 설비가 투자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병연 우리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설비투자 계획을 발표한 주요기업들은 시기가 다를 수 있겠지만 설비투자를 통한 효율성 개선 및 업황 개선 기대감으로 수혜가 예상된다”며 “이들과 관계를 맺은 중소기업들도 주요 설비투자 계획에 따른 파급효과로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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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별 TOP3 종목(국내외시장점유또는 기술력 1위~3위)

전자업종


☞ 기준: 06년 2Q 기준. 국내 상장/등록 기준 (조사기관이나 평가기준, 시차에 따라 약간의 변동은 있읍니다.)


1.반도체


  1) D램메모리

    : 삼성전자  30.2%    하이닉스: 14.6% (세계시장점유율. 하이닉스는 06년 1Q 기준)

  2) 플래쉬메모리

    : 인텔 27%, 삼성전자 14%, 도시바 11%, AMD 10%(반도체전문조사기관인 IC인사이트 인용)


2. 휴대폰


   : 삼성전자 50%대, 팬택계열 22%, LG전자 21.1%,(06년 6월 기준으로 팬택이 LG전자를 추월했네요)


3. LCD/PDP(세계시장점유율. 06년 상반기 기준)


   ■ PDP TV

        1. 파나소닉(마쓰시타전기) 21.6%

        2. LG전자 17.8%

        3. 삼성전자 14.0%

        4. 필립스 12.1%

        5. 히타치 8.0%


   ■ LCD TV

        1. 필립스 13.9%

        2. 샤프 13.1%

        3. 삼성전자 12.5%

        4. 소니 10.9%

        5. LG전자 6.9%


   ■ PDP 패널

        1. LG전자 30.6%

        2. 마쓰시타전기 27.5%

        3. 삼성SDI 23.5%

        4. 히타치 11.7%

        5. 파이어니어 6.6.%


4. 전선업종: 광통신케이블이나 전력선, 피복선 등에 쓰임

   : 1위 LS전선 44%, 2위 대한전선 28%, 3위 가온전선 11%, 4위 일진전기 11%(05년 매출액 기준)


5. LG마이크론: TV와 컴퓨터에 쓰이는 Shadow Mask, 반도체에 쓰이는 Lead Frame 국내 1위업체


6. 서호전기: 국내 항만크레인 구동 제어시스템 1위업체(점유율 86%로 거의 독점에 가까움. 05년 기준)


7. 계양전기: 그라인더, 절단기 등의 전동공구류 국내 1위업체. 동사 37%, 2위업체 보쉬: 32%(06년 2Q 기준)


8. 삼화전기: 알루미늄 전해콘덴서 1위업체(삼화전기 50%, 삼영전자 35%, 파츠닉 10%)





철강업종


9. 냉연강판과 아연도강판, 칼라강판: 자동차, 가전, 건축내외장재에 주로 사용됨


   ■ 냉연강판: 포스코 66.6%, 현대하이스코 23.1%, 동부제강 6.6%(06.2Q 기준)

   ■ 아연도강판: 포스코 44.1%, 동부제강 23.5%, 현대하이스코 18.5%(상동)

   ■ 칼라강판: 동부제강 29.9%, 포스코 24%, 유니온스틸 23.6%


10. 강관: 구조용, 배관용, 상수도용, 유정용 등에 쓰입니다.


   : 세아제강 35.5%, 현대하이스코 25.2%, 휴스틸 19.3%, 미주제강 7.7%


11. 철근(봉강): 건축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舊. INI스틸) 38.2%, 동국제강 17.3%, 한국철강 10.1%


12. 형강(H형강): 조선용과 구조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 68%, 동국제강 32%(양사가 과점이네요)


13. 후판: 건축구조용과 조선용으로 주로 쓰입니다.

   : 포스코 65%, 동국제강 35%(이것도 양사가 과점이네요)


14. 특수강: 기계구조용 탄소강, 합금강, 스프링강, 베어링강 등에 쓰입니다.


   : 세아베스틸 50.8%, 원일특강 국내 2위


15. 한국금속: 협폭냉간 압연 국내 1위업체(31%). 동국산업 2위929%)


16. 고려아연: 세계 정상권의 아연 제련업체. 53% 점유. 영풍 29%(고려아연과 영풍이 82%로 과점)


    □ 한창산업: 아연말 및 인산아연을 금강고려화학과 디피아이에 100% 독점공급

    □ 한일화학: 고무공업, 도료, 세라믹, 요업, 사료, 화장품 등에 쓰이는 아연화 40% 점유


17. 풍산: 국내 1위의 신동업체

   : 산업용 소재와 반도체 소재로 쓰이는 판/대 60~70% 점유


    □ 대창공업: 국내 2위(전기, 전자, 기계소재에 주로 쓰이는 황동봉 분야는 국내 1위)

    □ 서원: 국내 3위


18. 조일알미늄: 은박지, 건축용자재 등에 쓰이는 알미늄 판 국내 2위업체

                      노벨리스코리아(비상장) 76.5%, 동사 18.85, 대호에이엘 4.7%


19. 포스코 지정 열연 대리점(05년 매출액 기준 순위)


   : 부국철강, 한일철강, 문배철강, 동양에스텍, 삼현철강, 대동스틸, 우경철강 순


20. 포스코 지정 냉연강판 대리점

   : 경남스틸(4.59%), 금강철강(8.62%), 부국철강(6.62%) 상장/등록사


21. 주강품: 조선기자재 등에 주로 쓰입니다.


: 현대제철, 두산중공업, 한국주강 순




운송업


22. 해상운송업: 한진해운, 현대상선, 대한해운, 흥아해운


23. 육상운송업(물동량 기준. 06.5월)


   : 한진 18.13%, 대한통운 8.18%, 세방 5.97%, 동방 5.87%, KCTC 1.93%


24. 한국공항: 한진그룹 계열의 항공기 지상조업사. 국내선 58.5%, 국제선 61.9%, 화물사업 69.4% 점유




건설업종


25. 건설회사 도급순위(20위권. 06년 상반기)


   : 대우건설, 삼성물산, 현대건설, GS건설, 대림산업(Big 5), 현대산업개발, 금호산업, 한진중공업, 쌍용건설, 두산산업개발

     경남기업, 두산중공업, 동부건설, 풍림산업, 코오롱건설 순(비상장사 제외)

두산중공업: 발전설비와 담수화 플랜트 국내 독보적인 업체. 해외담수화 플랜트 세계 시장 점유율 1위


26. 틈새시장 건설 사업자


   □ 삼호개발: 포장공사업 1위

   □ 휴먼텍코리아: 반도체 클린룸 관련 엔지니어링업체. 15% 정도 점유

   □ 세보엠이씨: 공조 및 냉난방설비 전문건설업체.

   □ 한양이엔지: 가스시설시공 4위, 기계설비시설 4위, Chemical 공급장비시공 1위업체

   □ 국보디자인: 인테리어 전문 디자인업체로서는 시장 1위

                       (전체 시장에서는 삼우이엠씨, 금강고려화학, 희훈디앤지에 이어 4위권)

   □ 삼우이엠씨: 반도체 클린룸 제작 및 파티션과 커튼월 제조업체로 국내 1위업체

중앙디자인: 삼성에버랜드에서 분사. 삼성 계열사의 사무환경 개선 및 에버랜드의 환경디자인을 전담.

삼성엔지니어링: 건설/토목 매출이 없는 100% 화공/환경/산업 플랜트업체

   □ 06년 상반기 중앙조달 공사 수주 순위: 건설사의 리스크 중 하나인 부실채권의 발생 위험이 거의 없음

: GS건설, 현대건설, 삼성물산, 동부건설, 대우건설, 포스코건설(비상장),쌍용건설, 한화건설(비상장), 삼부토건, SK건설(비상장)

   □ 토목 Big3: 삼성물산, 대우건설, 현대건설



건설자재 업종


  □ 대림요업: 위생도기 1위업체(37%)

  □ 국영지앤엠: 고층빌딩의 창, 출입문에 쓰이는 유리창호 국내 1위업체

  □ KCC: 국내 최대의 건축종합자재업체이자 도료업체

   ▷ 도료업체 순위: KCC 35.86%, 디피아이 10.31%, 삼화페인트 9.58%, 건설화학 8.53%, 조광페인트 4.85%(05년 기준)

  □ 이건창호: 국내 최초 시스템 창호 도입. 시스템창호시장 50% 이상 점유

시멘트: 쌍용양회 20%, 동양시멘트(비상장) 13%, 성신양회 12.9% 




운수장비/부품업종


  - 다들 잘 알고 계시는 현대차와 기아차 등의 완성차업체는 제외하겠습니다.

  - 운수장비/부품업종은 그 종류가 다양하여 1위 선정이 어려워 기업가치가 우수한 업체도 선정했습니다.

  - 자동차장비/부품업종은 대부분 가치 대비 저평가 받고 있는 기업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 자동차장비/부품업종은 완성차업체와의 지속적인 납품관계 유지와 수출다변화와 환율 리스크 줄이기 위한

해외현지화가 투자포인트입니다.



1. 현대모비스(국내 최대의 운수장비/부품 종합업체)

  : 현대차그룹의 핵심부품업체로서 독점적 지위 확보. 자동차 모듈과 순정부품사업 영위

    자동차모듈부문 국내 1위업체(샤시모듈, 운전석모듈,프런트엔드모듈 모두 현대/기아차 공급 기준 1위)


2. 오텍: 특수차와 특장차 전문업체(냉동탑차, 내장탑차, 앰뷸런스 등)

           냉동탑차, 내장탑차, 소형탑차 부문 국내 1위


3. 삼천리자전거: 레스포로 유명한 국내 최대의 자전거 제조업체. 55.7%의 시장점유율 기록하고 있고 차 순위권과의

                       점유율 차이가 많이 나 독보적 지위 확보. 05년 이후 턴어라운드 중임


4. 타이어업종: 타이어는 신차용과 교체용 2가지가 있습니다


   □ 한국타이어: 43.9% 점유로 신차용과 교체용 모두 국내 1위.

   □ 금호타이어: 신차용과 교체용 모두 국내 2위.

     ▷ 신차용은 85% 이상, 교체용은 76% 이상 양사가 점유

   □ 넥센타이어: 신차용 부문 국내 3위


  ■ 자동차용 튜브

   : 동아타이어넥센이 과점. 동아타이어는 자동차용 튜브 세계 시장 점유율 20%


5. 자동차용 공조장치... 자동차의 에어콘이나 압축기 등에 쓰이는 공기조절장치


   : 한라공조 47%(현대/기아차 납품), 두원공조 28%(비상장. 현대/기아차 납품), 한국델파이 18%(비상장. GM대우에 납품)


6. 세원물산: 자동차 차체 부품인 판넬류 프레스부품 전문 제조업체로서 현대차 1차 부품업체


7. 한일단조: 자동차 동력전달장치로 쓰이는 AXLE SHAFT류 : 75%, SPINDLE 류 : 90%, RING GEAR 류: 85% 점유


8. 인팩: 자동차 간이동력 전달장치인 컨트롤케이블류 제조업체


9. 성우하이텍: 현대차 1차부품업체.  Bumper rail(차량의 전면 보호 부품) 경쟁사 없이 현대차에 독점 공급. dash law(차량내부 칸막이)와 side member(차량의 측면외각구조 지지) 현대차에 90% 이상 공급


10. 대진공업: 현대차 엔진관련 부품류 공급업체


11. 오스템: GM대우차의 주력 벤더업체. ( VS 현대모비스)


12. 인지컨트롤스: 자동차 센서 및 제어기기 전문업체. 자동차 온도조절 부품인 THERMOSTAT와  연료 압력조절기 국내 1위업체


13. 동아화성: 자동차용 고무부품 전문 제조업체. PAD류 및 일반 고무류 40%, GASKET류 및 AIR INTAKE류는 약 60%, 현대차에 공급


14. 대창단조: 굴삭기, 불도저용의 중장비 하부 주행체 및 자동차 엔진의 핵심부품인 CRANK SHAFT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는하는 업체. 주요 공급처는 볼보건설기계코리아, 현대중공업, 현대차


15. 세원정공: 현대차로부터 1등급업체 지정받은 자동차 차제 프레스제품 전문업체


16. 우수기계: 브래킷류는 현대차에 85%, 4,5단 기어류는 현대차의 전 차종에 100%, GM대우차는 경차부문 100% 공급


17. 현대오토넷... 제2의 현대모비스를 꿈꾸며


: 자동차 전장품(오디오, 네비게이션, AV) 전문 제조업체. 본텍과 합병(06.2월) 현재 현대차그룹은 전장부품의 70%를 보쉬, 지멘스, 덴소 등에 의존하고 있는데 향후 5년 내에 현대오토넷으로 대체할 계획... 제2의 현대모비스가 될 지 주목해야 할 듯


18. 세림테크: 점화플러그, 시가코일 등을 현대차, 기아차, GM대우차, 현대모비스 등에 납품. 점화플러그와 시가코일 국내 1위업체


19. 동해전장: 자동차 전장부품에 쓰이는 Wire Harness 현대차 납품 1위업체


20. 평화정공: 자동차 도어모듈(자동차용 도어 개폐장치) 국내 1위업체

              현대차에 90% 이상 공급. GM대우 창원공장 100% 공급. 도어잠금장치 50%


21. 화승알앤에이: 국내 1위의 자동차용 고무제품 제조업체

                  Sealing Products 65%, 저압호스 55%, 고압호스 70%로 국내 1위


22. 화신: 현대차그룹 및 GM대우의 경차사업부를 주요 고객. 자동차용 arm, suspension, member 등 각종 샤시 및 바디부품류를 모듈 품 또는 개별품 형태로 생산하여 납품하는 자동차부품 전문업체


23. 세종공업: 자동차용 소음기 전문업체로서 현대차 공급률 48%. 현대차에 전량 납품


24. 청보산업: 엔진관련 핵심부품인 챔버, 로커암 등 국내 독점 공급업체


25. 세동: Glass 보호용으로 쓰이는 도어벨트 2위, 도어보호용으로 쓰이는 가변압출물과 일반압출물 1위


26. 일지테크: 자동차용 라디에터 서포트, 씨트 크로스, 대쉬 판넬 등 Body Part의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부품업체… 현대기아차 1차 협력업체

27. 상신브레이크: 자동차 브레이크 제동용인 브레이크마찰재 국내 1위업체

                        상신브레이크 39%, 새론오토모티브 26%, 한국베랄 23%


28. 지코: 자동차용 펌프 제조업체. 현대차, 기아차, 현대모비스, 현대파워텍이 동사 총매출액의 95% 차지하여 안정적인 매출처 확보.


29. 신창전기: 자동차용 키셋트 독점적. 콤비네이션 스위치류와 기타 스위치류 70% 정도 점유


30. 다함이텍: 자동차용 카오디오와 CD플레이어 전문 생산업체. LOGIC MECHANISM부문 82% 정도 점유


31. 일정실업: 자동차 시트용 원단 제조업체로 국내 1위업체

              동사 35.07%, 코오롱 28.6%, 두올 11.61%(05년 기준)


32. 진양: 자동차용 폴리우레탄 가공플라스틱 발포성형업체. 국내 4위권. 06.2Q 어닝서프라이즈

            한국폴리우레탄공업 23%로 국내 1위업체


33. 대원강업: 자동차용/산업용 스프링 80% 점유로 국내 1위업체


34. 우신시스템: 차체 자동용접라인 설비 등을 기획/AS/제작하는 국내 지배적 사업자


35. 부산주공: 현대차, 볼보를 주요 납품처로 하는 자동차용 주물 제조업체. 05년 이후 턴어라운드중임.


36. 한일이화: 자동차 내장재(도어트림, 뒷자석 시트, 트렁크 윗면의 패키지트레이 ) 부품 시장 지배적 사업자

              현대/기아차가 주요 납품처


37. SJM: 국내 자동차용 벨로우즈 시장 72%. 건축용 벨로우즈 시장 65%, 산업용 플랜트 벨로우즈 시장 45% 점유

         세계 3위의 벨로우즈 전문업체


38. 경창산업: 자동차용 케이블 및 클러치기어류 부품 전문업체


39. 에코플라스틱: 자동차범퍼 현대자동차 75% 공급(05년 기준) 04년 현대모비스에 인수되면서 현대차그룹에 편입됨


40. 유성기업: 자동차 엔진용부품(피스턴링, 실린더라이너 등) 70% 정도 점유한 시장 1위업체


41. 카스코: 자동차 구동장치와 제동장치 전문업체. 05년 현대모비스가 인수하면서 현대차그룹으로 편입.

            세계적인 조향장치 및 제동장치 전문업체로 키우겠다는 육성 계획 발표. 제2의 현대모비스가 될 수 있을까?


42. 동양기전: 자동차용 전장품에 쓰이는 부품 2위업체. 현대차 계열의 캄코(비상장)가 1위


43. 모토닉: 연료기 계통 전문 부품업체로 시장 1위업체. 현대/기아차가 주요 납품처


44. 에스엘: 자동차 전조등 시장점유율 83%로 독과점 사업자


45. 차량용 배터리업체: 세방전지 38.2%, 아트라스BX 25.6%로 1,2위 업체


46. 조광피혁: 국내 피혁원단 1위업체. 05년 GM대우와 자동차용 시트 원단 납품 개시. 현재 모든 완성차업체에 납품중






농약업종


   - 농약업종의 특징은 상반기에 매출과 이익이 대부분 차지. 비수기인 하반기에는 적자 전환하는 경우 많음


  : 동부한농화학. 경농, 동방아그로 순임




석유화학업종

-정보전자소재로 신성장동력을 옮기고 있음


  □ 제일모직: 삼성전자, 삼성전기 등을 주 수요처로 LCD와 반도체용 소재 및 전해액 등 2차전지용 소재 등으로

영역을 넓히며 새로운 성장스토리를 쓰고 있는 중


  □ Lg화학: LG전자와 LG필립스엘시디 등을 주 수요처로 리튬이온전지, LCD용 편광판, TV와 모니터용 형광체 등

디스플레이 소재, 회로기판 소재인 CCL 등에 진출해 신성장 스토리 진행 중


  □ SKC: 핸드셋 사업 철수. 화학가 필름 및 디스플레이소재의 3개 사업으로 재편하여 성장동력 발진


  □ 코오롱: 자동차소재(에어벡, 아라미드), 전자소재(LCD, FPCB) 사업으로 사업구조 재편 중



지주회사


  ■ 순수지주회사


   □ GS홀딩스: GS그룹의 순수지주회사. (GS홈쇼핑, GS리테일, GS칼텍스, GS스포츠 등)

   □ 세아홀딩스: 세아그룹의 순수지주회사(세아베스틸, 세아특수강, 강남도시가스, 드림라인 등)

   □ LG: LG그룹의 순수지주회사(LG전자, 데이콤, LG텔레콤, LG화학, 등)

   □ 농심홀딩스: 농심그룹의 순수지주회사(농심, 율촌화학, 태경농산, 농심개발)

   □ 대상홀딩스: 대상의 인적분할에 따라 설립된 순수지주회사(대상, 대상정보기술, 대상팜스코, 상암커뮤니케이션즈 등)


  ■ 사업지주회사: 사업지주회사의 경우 지분법평가이익이 순이익에 차지하는 비중이 상당히 큽니다.


   □ 한화: 한화그룹의 사업지주회사(한화석유화학, 대한생명, 한화건설, 한화국토개발 등)

   □ 대웅: 대웅그룹 사업지주회사(대웅제약, 대웅개발, 대웅식품, 알앤피코리아 등)

   □ STX: STX그룹의 사업지주회사(STX조선, STX에너지, STX엔진 등)

   □ 금호석유화학: 금호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역할(금호산업, 아시아나, 금호생명, 금호렌터카 등)

   □ 평화홀딩스: 평화그룹 사업지주회사(평화오일씰공업, 평화씨엠비, 평화기공, 평화이엔지 등)

   □ 두산: 두산그룹 실질적 지주회사(두산중공업...중간지주회사, 삼화왕관, 오리콤, 두산베어스)

CJ: CJ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CJ홈쇼핑, CJ푸드시스템, CJ엔터테인먼트, CJ투자증권, 해찬들, CJ인터넷, 한일약품 등)



조선업종


   : 대우조선 23.84%, 현대중공업 23.5%, 삼성중공업 20.32%, 현대미포조선 7.6%, 삼호중공업(현대계열) 7.6%, 한진중공업 2.13%


   □ 현대중공업: 수주/건조 세계 1위

   □ 삼성중공업: 고부가가치선인 LNG선에 강점 보유한 조선사(현재 성장/이익모멘텀의 끝을 알 수가 없네요)

   □ 현대미포조선: PC선(석유화학제품 운반선)과 컨테이너선(매출의 95% 이상 차지)에 강점 보유한 현대중공업 계열의 조선사

      - 삼호중공업이 최대주주이며 삼호중공업의 최대주주는 현대중공업임

   ■ 기타

    □ STX조선: 중소형 PC(석유화학제품 운반선)전문 제작 조선사

    □ 대선조선: 조선업종 니치마켓 틈새 사업자. 중소형 컨테이너와 탱커선 위주 건조


조선기자재(조선관련 부품)


   □ 현진소재: 선박용 단조 엔진부품 제조업체

   □ 태웅: 국내 최대의 자유단조업체(조선/선박엔진. 발전설비, 플랜트산업, 산업기계에 주로 쓰입니다)

   □ 삼영엠텍: 구조용 금속제품 전문업체(선박용, 플랜트용, 산업기계용 등)

                    선박용에 주로 쓰이는 내연기관 구조재 1위, 구조물구조재 1위, 산업기계구조재 1위업체

   □ 화인텍: LNG에 쓰이는 보냉재와 가스계 소화설비 1위업체

   □ 한국카본: LNG선박용 단열판넬 국내 1위업체

   □ 케이에스피: 선박 발전기용 엔진부품인 엔진밸브류 1위업체(중속엔진밸브류)

   □ 태광: 석유화학, 원자력, 조선, 건설, 해외설비투자, 발전설비 등에 쓰이는 관이음쇠 국내 1위업체

   □ 성광벤드: 관이음쇠 국내 2위업체

   □ 하이록코리아: 조선,플랜트,발전설비 등에 쓰이는 배관용 관이음쇠와 밸브 제조업체

   □ 평산: 국내 단조 2위권업체. 풍력발전에 쓰이는 단조는 1위

      - 단조제품: 태웅, 평산, 현진소재 순



석유화학업종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나프타를 분해하여 나온 기초유분을 원료로 하여 다양한 화학반응을 이용하여 생성된 제품임


  ■ LDPE(농업용 필름, 전선피복 등에 주로 쓰입니다)


    : 한화석유화학 41%, LG화학 30%


    ■ PVC(파이프, 전선피복, 고무장갑, 자동차시트카바, 바닥재 등에 주로 쓰입니다)


     : LG화학 49%, 한화석화 46%

    ■ 가성소다(섬유 불순물 제거. 유리의 원료, 세제의 원료 등에 쓰이네요)


     : 한화석유화학 51%, LG화학 20%


    ■ HDPE(05년 판매량 기준. 각종용기, 파이프, PELLET, 전선관, 연신테이프, 완구 등)


     : 호남석유화학, 대림산업, 대한유화 순


    ■ PP(05년 판매량 기준. 공업용품, 가전제품, 어망, 로프, 필름, 부직포, 의료용품 등)


     : 폴리미래, 호남석유화학, SK, 대한유화 순


    ■ 합성고무(타이어, 신발 등에 주로 쓰입니다)

     : 금호석유화학이 57% 점유하여 독과점적 위치 구축



기초유분: 석유제품인 나프타를 열분해하여 추출된 물질.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및 합성섬유 원료와 화학약품의 재료

             올레핀계 기초유분(에틸렌, 프로필렌, 부타디엔)과 방향족계 기초유분(벤젠, 톨루엔, 자이렌)이 있습니다.


■ 에틸렌(생산능력 기준): PE(폴리에틸렌),PVC(폴리염화비닐),SM(스티렌모노머)의 원료


     : 여천NCC(1455.비상장. 대림산업과 한화석유화학이 각각 50%씩 지분 보유), LG석유화학(760), SK(730), 호남석유화학(700),

      삼성토탈(630. 비상장), 엘지대산유화(450. 비상장), 대한유화(400)순


   ■ 프로필렌(생산능력 기준): PP(폴리프로필렌)의 원료


     : 여천NCC(761), SK(630), LG석유화학(400), 호남석유화학(365), 대한유화(350), 태광산업(250) 순임


    ■ 부타디엔(생산능력 기준): 합성고무의 원료


     : 여천NCC(170), LG석유화학(150), SK(110) 순임


    ■ BTX(생산능력 기준): 합성섬유의 원료


     : SK(1081), 여천NCC(673), 삼성토탈(560), 롯데대산유화(360), LG석유화학(340), 호남석유화학(240) 순임


33. 주요 석유화학 기업


   □ 호남석유화학: 롯데석유화학그룹의 지주회사격임. PIA 국내 1위(세계 4위),

   □ 케이피케미칼:  PIA 국내 1위(세계 4위), PPR 국내 1위(세계 7위), P-X 국내 2위, PTA 국내 3위

   □ 대한유화: 라스틱의 원료인 폴리프로필렌(PP)및 고밀도폴리에틸렌을 전문으로 생산하는 회사

   □ 금호석유: 합성수지와 합성고무 국내 최대의 사업자.

                    합성고무 57%, 합성수지 19%, 고무약품 72%... 합성고무는 국내에서 독과점적 지위 구축

   □ SK: 국내 최대의 석유(정유)업체이지만 석유화학부문의 매출액 비중이 약 23% 정도 차지하고 있음

             LLDPE 20%로 2위, HDPE 9%로 6위, Ethylene 13%로 4위, Poly Propylene 12%로 4위

   □ 한화석유화학: 국내 최대의 가성소다, LDPE, PVC(2위) 생산업체

   □ LG화학: PVC 1위, 가성소다, LDPE 2위업체. 석유화학사업 외에 바닥재, 건축자재 등의 산업재와 2차전지와 편광필름 등의 정보전자소재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

   □ LG석유화학: 비상장 기업인 여천NCC를 제외하고는 국내 최대의 기초유분업체

   □ SKC: 국내 유일의 PO(프로필렌옥사이드), PG(프로필렌글리콜) 생산업체로 국내 M/S 65% 이상 점유

   □ 포리올: 국내 독과점적 위치의 PPG(폴리우레탄 원료) 1위업체

   □ 코오롱유화: 국내 석유수지 독점 생산업체. 주력 품목의 국내 점유율은 석유수지 80%, 하이레놀수지 44%, 고흡수성수지 60% 등 과점적 위치 차지

   □ 한솔케미칼: 과산화수소의 시장점유율은 41%로 동양화학에 이어 2위이며, 라텍스의 경우 27%의 시장점유율로 금호석유에 이어 2위임.


34. 합성섬유: 의류용


   ■ 나이롱 원사

    : 효성 40.9%, 코오롱 26.7%, 태광산업 21.9%


   ■ 스판덱스

    : 효성 36%, 동국합섬(비상장) 26.2%, 태광산업 25%, 코오롱 12%


   ■ 플리에스터 원사

    : 한국합섬 18.4%, 효성 15.6%, 동국합섬 10.4%, 코오롱 9.8%


   ■ Pet Bottle: 페트병

    : 효성 30.5%, 한일제관 (비상장) 10.6%, 두산 9%, 삼양사 8.6%


35. 기타 석유화학 관련 틈새시장 사업자


   □ 금양: 합성수지와 고무 발포제 1위업체(동진세미켐과 1,2원 다툼)

   □ 동남합성: 섬유, 농약, 세제 등의 원,부자재로 쓰이는 계면활성제 1위업체

   □ 한농화성: 국내 유일의 글리콜에테르(GE) 제조업체. 농약용 계면활성제는 36% 점유

   □ 미원상사: 샴푸, 세제 용도의 계면활성제 30% 점유

   □ 화승인더스트리: 다양한 포장재로 쓰이는 BOPP필름 1위업체

   □ 한국알콜: 합성에탄올, 무수에탄올, 에틸아민 초산에틸, 아세트알데히드 1위의 화공약품업체

   □ 유니드: 탄살칼륨, 가성칼륨 시장 독(과)점 사업자

   □ 원림: 공산품의 포장용 포대로 쓰이는 P.P BAG 60% 점유로 1위업체

   □ 송원산업: 국내 최대의 합성수지 첨가제 전문 제조업체

   □ 한국폴리우레탄폼: 폴리우레탄폼, 흔히 스폰지라고 하죠. 27%로 국내 1위업체

   □ 태경산업: 제지의 코팅원료로 쓰이는 중질탄산칼륨 1위업체

   □ 국도화학: 전기, 전자, 도료, 토목, 건축 등에 접착제로 쓰이는 에폭시수지 60% 점유로 1위업체

   □ 해룡실리콘: 전자부품, 전선피복용, 의료용기구재료, 기타산업재료, 방화재, 방사능 차단제 등에 쓰이는

                        실리콘 고무 및 실리콘 방화제 1위업체





기계.장비업종


― 전방산업인 자동차, IT전자, 건설, 플랜트, 중공업 등의 설비투자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구조

― 원가율은 원자재에 의해 좌우되며, 따라서 원자재가의 판매가로의 안정적인 전이가 중요한 투자포인트

― 부품업체의 경우에는 완성품업체와의 매출처 지속 유지와 다변화가 중요한 포인트




1. 현대엘리베이터: 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등의 승강기 주력 업체.


― 현대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격. 넘버2 제너럴리스트에서 넘버1 제너럴리스트를 향해

― 승강기 2위업체. 오티스엘리베이터 53.4%, 동사 26.4%, 티센크루프동양엘리베이터 20.2%(05년)


2. 두산인프라코어(舊. 대우종합기계): 국내 최대의 종합기계 제조업체.


― 국내에는 적수가 없다. 나가자 세계로!

― 굴삭기와 지게차 국내 1위. CNC(컴퓨터수치제어)공작기계 국내 2위권업체


□ 굴삭기: 두산인프라코어 39.5%, 볼보 코리아 33.9%, 현대중공업 26.6%(06.1~6월)

□ 지게차: 두산인프라코어 39.3%. clark 19.2%. 현대중공업 17.4%(06.1~6월)

CNC공작기계: 위아(비상장) 39%, 두산인프라코어 27.3%, 화천기계공업 17.3%,

두산메카텍(비상장) 12.3%


3. 화천기계공업: 금속 절삭.가공에 사용되는 CNC공작기계 3위업체


― 화천기계의 최대주주


4. 화천기계: 범용공작기계 넘버원 스페셜리스트


― 선박 밀링 등에 사용되는 범용공작기계 국내 1위권 업체. 최대주주인 화천기계의 CNC 공작기계 판매도 대행


5. SIMPAC: 01년 쌍용그룹에서 분리된 국내 1위의 프레스 전문업체. 舊) 쌍용정공


― 프레스와 자동화기기 40% 점유로 국내 1위

― 동사의 최대 수요처는 자동차산업


6. 영풍정밀: 산업용 펌프 및 밸브 제조 및 판매를 주력제품으로 FRP,주조제품, 환경관련공사 등으로 사업다각화 추진 중


― 원심펌프 68%, ON/OFF 밸브 35%, 산업용 FRP 25%, 내산,알카리 라이닝공사 30%로 각각 1위


7. 스페코: 국내 정상권의 플랜트, 환경설비 전문업체


― 소각로 및 대기가스 처리 플랜트 제조부문에서 국내 유일의 기술보유로 시장내 절대적 지위 확보하고 있는 업체


8. 한국코트렐: 전기집진기, 탈황설비 등 대기오염 방지용 환경설비전문업체


― 전기집진기 65~70%, 배연탈황설비 20~25%, 배연탈질설비 20~25%(동사 추정치)


9. 케이아이씨: 제철소 및 석유화학 등 중화학 플랜트 설비의 유지, 보수작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업체


―Hard Facing 국내 1위업체. 포스코가 주요 거래처임


Hard facing: 기계의 사용조건에 따라 부품의 표면을 모재(BASE METAL) 보다 내부식성, 내열성, 내마모성, 내충격성 등이  강한 금속으로 용접, 육성하여 부품의 수명을 연장하고염가로 고품질의 부품을 제작 보수하는 것을 Hard facing이라함.


10. S&TC(舊. 삼영): 공냉식 열교환기 전문업체


Air Cooler 80%, H/F Finned Tube 90%로 각각 1위업체(06.2Q)


11. 대동공업: 국내 1위의 농기계 전문 제조업체


― 경운기 89%, 트랙터 35,.5%, 콤바인 29.4%, 이앙기 37.6%로 각각 1위


12. 동양물산: 2위의 농기계 전문 제조업체. 벽산그룹 계열


13. 한광: 금속 및 비금속 절단에 사용되는 레이저가공기 국내 1위업체


― 동사 50%, 트룸프코리아(비상장) 35%, AMADA 10%(05년)


14. 루보: 윤활유 사용이 필요없는 오일리스베어링의 최초 국산화 업체


― 60~70% 점유율 확보한 금형ㆍ산업기계용 오일레스베어링과 금형부품을 제조ㆍ판매하는 종합공급업체.


15. 한신기계: 공기압축기 전문업체. 사업자동화. 정유업체. 제철업체가 주요 고객


― 매출액 기준 1위. 30 여개 업체 참여


16. 삼목정공: 건축물 외벽 및 슬라브 형성에 쓰이는 판넬폼, 갱폼, 알루미늄폼 전문 1위업체


― 판넬폼 M/S: 동사 35%, 금강공업 20%, 호성산업(비상장) 10%

3~4개 업체가 과점


17. 삼화왕관: 두산그룹 계열의 병마개 시장점유율 1위업체. 주류용 납세병마개 지정업체(


― 동사 49%, 세왕금속(비금속) 32%로 양사가 과점

― 음료, 주류, 드링크 관련 업체가 주요 수요처

― 주류용 납세병마개 지정업체(일종의 국가가 지정한 독과점)


18. 우진세렉스: 플라스틱 사출성형기 전문 제조업체. 국내 2위업체


― 휴대폰 단말기업체, 컴퓨터 부품업체, 완구류업체, 자동차 부품업체 등에 제품공급

사출성형기 M/S: LS전선 38.8%, 동사 22.9%. 동신유압(비상장) 15.7%(05년)


19. 동아에스텍: 국내 1위의 도로시설안전물 전문업체


― 도로시설물은 나에게 맡겨라

― 가드레일 부문 26~28%로 국내 1위권(동사 추정)


20. 삼익THK(舊. 삼익LMS): 산업설비와 공장자동화에 필수적인 직선운동시스템인 LM가이드시스템 전문업체


― 국내 최고의 기술력 보유한 LM가이드시스템 전문업체

― 베어링류와 줄도 각각 65%, 85%로 점유로 지배적 사업자(06년)


21. 조선선재: 건설, 자동차, 조선용 용접봉 주력 생산 업체


― 점유율 60%대(05년)로 시장 1위업체


22. 나라엠앤디: 기술력이 뛰어난 플라스틱, 금형 전문업체


― 자동차, 디스플레이, 가전회사 등이 동사의 주요 수요처


23. 디에스아이: 주차설비와 자동포장기계 시장지배적 사업자. 치과용임플란트 3위권.


― 주차설비: 동사 35%, 성림P.S(비상장) 15%(05년)

― 포장용 기계인 자동포장결속기: 95%로 독점적


24. 제이브이엠: 약포장기솔루션과 약포장지 국내 독점적 시장지배 사업자


― 동사 85%, 시온메디칼8%(05년)

― 세계적으로 4개사가 있으며 동사는 세계 2위


25. 진성티이씨: 건설중장비 무한궤도 하부 주행체를 구성하는 Roller, Idler, Seal 생산업체


Roller: 동사 46%, 흥국단철(비상장) 31%, 대창단조 16%(05년)

F/Seal: 동사 60%(05년)


26. 한우티엔씨: 건설기계 중장비업체


― 어태치먼트 28%로 2위, 콘크리트펌프트럭 25%로 2위, 타워크레인 17%로 2위


27. 대현테크: 철강재 전단, 절단, 성형 설비 등의 철강 가공설비업체


28. 범우이엔지: 보일러, 콘덴서, 열교환기 등의 발전설비 전문업체


29. 티에스엠텍: 국내 독보적 티타늄 가공 기술 보유한 업체.


― 석유/화학장비와 해양 플랜트 및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장비 업체 등이 주요 수요처


30. 경동보일러: 국내 정상권의 보일러 전문업체


― 기름보이러 동사 42%로 2위권. 가스보일러 26%로 1위(06.상반기)





비철금속업종


― 전방산업인 자동차, IT전자, 건설, 플랜트, 중공업 등의 설비투자 등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업구조

― 원가율은 원자재에 의해 좌우되며, 따라서 원자재가의 판매가로의 안정적인 전이가 중요한 투자포인트

― 부품업체의 경우에는 완성품업체와의 매출처 지속 유지와 다변화가 중요한 포인트




1. 케이피에프(舊. 한국볼트): 볼트, 너트, 단조 전문 제조업체


― 동사는 열간PART(단조)부문에 시장 점유율 우위 확보


2. 미주레일: 엘리베이터용 가드레일과 경량레일 전문업체


― 엘리베이터용 가드레일 67%, 경량레일의 경우 60% 점유로 시장 과점(05년)


3. 금비: 주류나 식품병 등에 사용되는 포장용 유리용기 전문업체(3위)


― 두산테크백(비상장) 38.27%, 삼광유리 19.12%, 동사 17.92%


4. 삼광유리: 유리용기, 캔 제조업체


― 유리용기 2위업체. 캔부문은 19.5% 점유(05년)


5. 성원파이프: 배관자재인 스테인레스 강관 전문업체(2위)


― 세아제강 19.8%, 동사 18.6%, LS산전 16.4%(06년 상반기)


6. 대륙제관: 금속포장용기인 일반관과 에어졸관을 생산하는 국내 2위의 제관업체


― 대륙제관, 우성제관, 원정제관 3사가 시장 과점.

― 윤활유, 식용유, 페인트등에 사용되는 일반관은 60% 이상 점유로 1위업체(05년)


7. 승일제관: 금속캔 포장용기 및 살충제 보턴 등 사출제품업체


― 에어로졸캔 분야 60%로 1위업체(05년)


8. 황금에스티: 열연 및 냉연 스테인레스 강판 전문제조업체


― 시장점유율 15%로 업계 4위권. 테인레스강판시장은 포스코 대리점들이 약 60%로 과점하고 있음

― 수요처는 중화학, 기계, 건설산업 분야임


9. 제일테크노스: DECK PLATE 생산 및 조선/교량 용도의 철판 임가공 업체


― 철근일체형 Deck Plate 부문-국내 6개업체가 경쟁관계에 있으며 시장점유율 선두권, 합성 Deck Plate 부문-국내 10여개 업체중 중위권, Shot Blast 부문 시장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음


10. 내화물업체: 내화물은 고온에서 용해가 안되고 고열에 견디는 무기재료임. 제철이나 제강 등의 중화학공업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기간재료임


  □ 조선내화: 38.7%(05년) 내화물 1위업체. 포스코가 주요거래처. 포스렉과 함께 포스코에 80% 이상 공급

  □ 포스렉: 15.3%(05년). 업계 2위. 포스코가 최대주주. 포스코에 물량공급

  □ 동국내화: 7%(05년). 업계 3위. 동국산업에서 분할. 동국제강 계열사로서 동국제강에 물량 공급

  □ 한국내화: 시장점유율 4위권. 현대제철과 현대시멘트 등이 주요 거래처


11. 와이지원: 세계적인 END-MILL(절삭가공공구) 전문업체.


― 세계 5대업체 중 하나. 국내 60% 이상으로 독과점적 지위 보유


12. 코메론: 세계 3위권의 줄자. 압연 전문 생산업체


― 일본 2위, 미국 3위의 시장점유율 유지하는 기술력 보유한 업체


13. 삼정피앤에이: 알루미늄 탈산제 생산과 코일 등의 철강제품 포장사업 영위


― 독점적 지위 보유한 철강재 포장사업업체. 포스코 협력업체

― 포스코 철강제품 포장 독점. 제강 탈산용 알루미늄 40.35로 2위. 1위업체와 동사가 과점


14. 한창산업: 고급페인트의 부식방지용 원료인 아연산, 인산아연 제조업체


― 연말 및 인산아연을 주수요처인 도료업체 KCC과 디피아이에 100% 독점공급


15. 태양산업: 부탄가스, 라이타가스, 살충제와 헤어스프레이 제조업체


― 썬연료로 잘 알려진 부탄가스 1위업체.

― 동사 41.9%, 세안산업(비상장) 26.7%, 대륙제관 17.6%


16. 삼원테크: 건설중장비, 농기계 등에 쓰이는 고압용 유압 관이음쇠 전문 제조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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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대로 계속 정리 예정

1. 감가상각비의 감소

  • 많은 경우, 5년 정액법 상환을 사용한다. 감가상각비 계정의 5년치 자료를 보고 감가상각이 줄어드는 회사를 찾을 수 있다.
  • 대규모 시설투자시 정률법을 사용할 경우, 3년차부터는 큰 폭의 수익성 개선이 나타난다  2008/05/18 - [investment/resource] - 정률법
  • 제조업의 경우, 큰 금액의 고정투자비가 주로 감가상각비 계정을 통해서 상각된다. 고정투자비 계정과 감가상각비 계정의 5년 자료를 같이 봐야 한다
  • 사이클이 있는 산업의 경우, 산업의 사이클과 감가상각비의 변화를 같이 검토해야 한다.

2. 재고자산의 변화

  • 대량 생산 이전에는 많은 원재료가 필요하다. 매출액의 변화에 비해서 갑자기 재고자산이 커지는 경우에 대량 생산이 시작되기 전일 가능성이 있다. 매입채무 계정과 같이 봐야 한다. 그리고, 회전율을 같이 검토해야 한다.
  • 매출채권(Account Receivable)과 매입채무(Account Payable)은 크게 변화하지 않으면서, 재고자산이 큰 폭으로 증가하는 경우
  • 위의 경우, 재고자산의 변화는 매출채권이나 매입채무의 변동폭은 전년동기 대비 혹은 최근 3년간 변화폭과 비교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된다. 즉, 재고자산의 YoY > 매출채권 또는 매입채무의 YoY 라면 생산량을 늘리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또한, 재고자산은 증가하는데, Account Payable이 감소한다면 미리 원재료 확보를 하는 것으로 파악할 수도 있겠다. 즉, 시장성장에 대비해서 확보하거나 원재료 가격이 올라서 미리 사두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 주의해야 할 것은, 만들어 놓고 팔리지 않으면 재고자산으로 잡힐 수 있으며 악성재고가 될 수도 있다. 역시 재고자산 회전율을 같이 검토해야 한다.
  • 재고자산회전율(Inventory Turnover) = 매출원가(COGS) / 재고자산(Inventory) 
  • 운전자본 구성항목에 대해 각각 그 규모가 적절한 지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매출액과 비교한 운전자본 항목별 규모가 과거의 추세 혹은 동업타사의 수준과 비교하거나, 최근의 영업환경 변화 등을 고려했을 때 적절한지, 아니면 회사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전략적으로 선택한 것이지, 비즈니스 구조에 따른 것인지 등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수요가 좋을 때는 판매조건이 구매자에게 다소 불리하더라도 판매에 문제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수요가 부진한 시기에는 판매목표 달성을 위해 판매조건을 구매자에게 유리하게 제시할 가능성이 높다. 비슷한 영업환경하에서도 회사별 경쟁력이나 전략에 따라 대응이 다를 것이다. 판매호조가 예상되는 반면 원재료가격 상승이 예상되면 원자재 확보가 필요하다. 매출채권, 재고자산, 매입채무에는 이와 같은 영업환경이나 영업전략이 반영되어 있다.
    특히 재고자산에 대해서는 더욱 면밀한 주의가 필요하다. 판매부진기임에도 불구하고 가동률을 높여 과잉생산을 하면 고정비 부담이 하락하여 단위당 생산원가가 하락해 원가율을 낮출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이는 당기의 원가부담을 과잉생산을 통해 다음 기로 전가 시킨 셈이 된다. 그리고 손익계산서의 매출원가는 기초재고자산과 당기제품제조원가의 합에서 기말재고자산을 빼서 계산되므로 기말재고자산을 의도적으로 조작함으로써 매출원가와 매출총이익을 조작하는 경우도 배제할 수 없다.

3. 부채의 감소

  • 부채비율이 낮아지면서, 유동비율이 높아진다면 안정성이 높아진다
  • 유동성장기부채, 장기차입금 등이 줄어들면 현금흐름이 좋아진다.
  • 제조업의 시설 투자에 이용되는 장기차입금의 경우에도 산업의 사이클을 같이 검토해야 한다.

4. 매출채권이 빠르게 늘어나는 것은 성장을 반감시키는 요인

  • 전년 동기(한 분기가 아닌 2~4분기 정도의 누적) 대비 매출채권이 많아지는 것은 현금 흐름상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 반대로 매출이 커지면서 매출채권이 줄어든다면, 매출채권회수 기간이 짧아지는 것이므로 긍정적이다.
  • 매출채권회전율(회) = 매출액/매출채권
    매출채권회전율(receivables turnover)은 매출채권 현금화 기간(속도)을 나타내는 지표로서 비율이 높을수록 현금화가 빠른 것. 단, 회계결산기말의 매출채권 잔액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12월말의 특정한 이유로 매출채권이 갑자기 증가하거나 감소하였을 경우에 비율에 왜곡이 생길 수 있다.
  • 매입채무회전율(회) = 매출액/매입채무
    매입채무회전율(payables turnover)은 매입채무의 지불속도를 나타내는 지표로서 비율이 높을수록 지출이 빠른 것이며 회사 입장에서는 자금의 여유가 줄어드는 것이다

5. 유동성 감소

  • 기업의 유동성이 감소하고 있다는 것은 기업의 매출부진과 과다한 비용, 무리한 설비투자가 주된 원인이다. 다만 매출이 증가세를 보이면서 유동성이 감소하는 현상은 정상적인 것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 단기유동성지수는 재무상태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
    (당좌자산-매출채권)/(유동부채-매입채무)*100

6. 유동성 증가

  • 기업의 유동성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은 기업이 매출발생과 대금회수 과정의 순환이 바람직하고 그로 인한 잉여현금이 적절히 쌓이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기업의 신용도가 좋아서 자금조달이 원활하다는 관점으로도 볼 수 있다.
  • 단기유동성지수는 재무상태를 빠르고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만든 지수.
    (당좌자산-매출채권)/(유동부채-매입채무)*100

7. 건설중인 자산

  • 건설중인 자산이 전년 동기(한 분기가 아닌 2~4분기 정도의 누적) 대비 줄어든다면 새로운 투자가 마무리되고 있는 것이므로 긍정적
  • 반대로 건설중인 자산이 증가한다면, 어떤 새로운 투자를 시작하고 있는 것이므로 성장성에 어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인지 확인을 해야 한다.

8. 무형 자산

  • 소프트웨어 업종의 경우, 개발비를 무형자산으로 Armotization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에는 실제로는 비용이 발생되는 것인데, 자산으로 잡히기 때문에 왜곡의 한 요인이 된다.
  • 소프트웨어 업종의 경우,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의 규모에 비해서 큰 무형자산은 위험요인이 된다.  

9. 투자 현금흐름


http://cafe.naver.com/stocktrade/6 를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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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률법

investment/resource 2008. 5. 18. 15:42

정률법이란 매년 동일한 비율로 감가상각을 하는 방법을 의미한다. Double declining method와는 비슷하지만 다른 방법이다.

제조업체의 기계설비 등과 같이 가치가 급격히 하락하는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제조업체의 경우에 생산설비를 크게 확장한 경우에 첫해부터 순이익이 커지는 것은 쉽지 않을 일이다. 이럴 때 정률법을 쓰게 되면 첫해에 비용이 크게 계상되어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다. 대신 2년차부터는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

반대로 정률법에서 정액법으로 바꾼다면, 회계처리시 상각비용을 줄여 순이익의 수치를 늘릴 수 있다. 회계적인 방법에 의한 장난이므로 실제의 현금흐름을 주시해야 한다.
2008/03/19 - [investment/resource] - FCF와 EV/FCF

계산식은 다음과 같이 유도할 수 있다.


period 감가상각비용 잔존가치
  1 원가 * rate * month/12 잔존가치1 = 원가 - 원가*rate*month/12 = 원가(1-rate*month/12)
  2 잔존가치1 * rate 잔존가치2 = 원가(1 - rate * month/12)^2
  3 잔존가치2 * rate 잔존가치3 = 원가(1 - rate * month/12)^3
  4 잔존가치3 * rate 잔존가치4 = 원가(1 - rate * month/12)^4
  5    
     
  n 잔존가치n-1 * rate 잔존가치n = 원가(1 - rate * month/12)^n

위에서

rate = 1 - (잔존가치/취득원가)^(1/n)

month/12는 회계연도 기준에 따라 도입한 것이기 때문에 전체 수명을 12개월로 맞아 떨어지도록 하고 나머지는 첫해와 마지막해에 배분하는 것으로 계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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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에 검토했던 그린소프트켐의 대규모 신규공장투자가 2008년 2월로 마무리되었다.
2006/12/02 - [investment] - 그린소프트켐에 대한 두가지 분석

분석을 해보려고 하던 참에 키움증권에서 간단한 리포트가 나와서 정리한다.

키움증권은 15일 그린소프트켐의 올해 이익이 감소하겠지만, 이는 수익구조 확장을 위한 성장통이라며 장기투자매력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경희 키움증권 연구원은 올해 그린소프트켐이 순손실을 볼 수 있는 이유는 신규성장성 확보를 위해 EC-DMC 제조설비를 완료했고, 이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분이 올해 2월부터 발생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연구원은 "올해 순손실이 예상지만 이는 수익구조 확장을 위한 성장통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신규 성장엔진 장착에 따라 오는 2010년경에는 주가수익비율(PER)5.2배에 해당하는 장기 투자 매력이 증가했으며, 추가 기업가치 증대를 위해서는 유동성 확대를 위한 노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린소프트켐은 2003년 1월 1일 한국포리올㈜로부터 물적분할에 의해 설립됐다.
EOA(Ethoxylate) 및 ETA(Ethanolamine) 등 계면활성제 생산에 특화된 화학사로 2007년 순이익 44억원(순이익률 7.6%),주당순이익(EPS) 2,175원을 기록했다.

정 연구원은 "회사는 DMC의 경우 연간 추가 영업이익분이 약 4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며 "장기 투자자를 위한 매력적 대안으로 판단되며, 주식의 유동성 확대 역시 투자 매력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비슷한 업종의 회사인 KCI의 시설투자 계획은 다음과 같다.

1. 신규시설투자 내역

  1) 기간 : 2008. 3.31 ~ 2008. 9.30
  2) 금액 : 7,486 백만(자기자본 대비 45.76%)
  3) 내용 : 공장 신축 등
  4) 신규 기계설비 투자 관련내역은 확정 되는대로 별도 공시 예정

2. 효과
  1) 향후 매출증대에 대비한 생산 확대 신제품 개발 환경조성
  2) 개선된 공정으로 인한 품질향상 및 원가개선

생산물량이 2배 정도로 늘어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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